봄57. 안으로 가는 길의 위대성(偉大性)
봄57.
안으로
가는
길의
위대성
(偉大性)
밖으로
자연을
바라보면,
산이나
들이나
바다나
강을
자기
자신이
왜소하고
(矮小)
초라해
보이지만
돌아봄으로
가면
안에
산이나,
들이나,
바다나,
강이
다
들어와
그
모든
것들이
내
몸
있는
오장육부와
같아서
몸의
일부가
되니
아무리
높은
산을
보아도
위축되지
않고
빌딩을
압도되지
보이고
들리는
것이
주객일체로
자기의
소유물이
부자
장자가
되어
물질에
대한
욕심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죽음이
두려워
돈을
벌어야겠다는
강박감에
(强迫感)
시달리지
사니
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질곡으로부터
(桎梏)
자유로우므로
천명에
(天命)
따라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와
일을
평생토록
하여도
권태롭지
않고,
나날이
새로워서
사는
재미와
발전하는
재미가
끝이
없어
분야의
초일류가
(超一流)
천하
사람들이
말에
귀를
기울이기에
이릅니다.
정신이
개벽
정신의
나래가
한없이
펼쳐져
육체는
구속할
수
있지만
무한하게
펼쳐진
광명은
장벽에
(障壁)
막히지
뚫고
나가고
차고
나감으로
정신은
갇히지
속박당하지
않으므로
항상
자유로우며
무한한
진공의
하늘에
당도하게
되는지라
진공에는
몸을
기댈
것도
없고
손으로
거머잡을
없어서
도와줄
상대도
도움을
받을
홀로
존재하는
우주의
주인인
절대자인지라
(絶對者)
서로
다투고
싸울
자가
하나도
싸움이
없으므로
평화를
(平和)
누리게
되고
자유와
평화라는
최고의
가치와
축복을
누리니
길은
편안하고
행복하기
없으니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하여
위대해지는
대인이
(大人)
되는
길
입니다.
봄57.
안으로
가는
길의
위대성
(偉大性)
밖으로
자연을
바라보면,
산이나
들이나
바다나
강을
바라보면,
자기
자신이
왜소하고
(矮小)
초라해
보이지만
돌아봄으로
안으로
가면
자기
안에
산이나,
들이나,
바다나,
강이
다
들어와
그
모든
것들이
내
몸
안에
있는
오장육부와
같아서
내
몸의
일부가
되니
아무리
높은
산을
보아도
위축되지
않고
아무리
높은
빌딩을
보아도
압도되지
않고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주객일체로
자기의
안에
있는
자기의
소유물이
되니
부자
장자가
되어
물질에
대한
욕심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죽음이
두려워
돈을
벌어야겠다는
강박감에
(强迫感)
시달리지
않고
사니
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질곡으로부터
(桎梏)
자유로우므로
천명에
(天命)
따라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와
일을
평생토록
하여도
권태롭지
않고,
나날이
새로워서
사는
재미와
발전하는
재미가
끝이
없어
자기
분야의
초일류가
(超一流)
되어
천하
사람들이
자기
말에
귀를
기울이기에
이릅니다.
안으로
가면
정신이
개벽
되어
정신의
나래가
한없이
펼쳐져
육체는
구속할
수
있지만
무한하게
펼쳐진
정신의
광명은
장벽에
(障壁)
막히지
않고
뚫고
나가고
차고
나감으로
정신은
갇히지
않고
속박당하지
않으므로
항상
자유로우며
안으로
가면
무한한
진공의
하늘에
당도하게
되는지라
진공에는
몸을
기댈
것도
없고
손으로
거머잡을
것도
없어서
도와줄
상대도
도움을
받을
상대도
없어
홀로
존재하는
우주의
주인인
절대자인지라
(絶對者)
서로
다투고
싸울
자가
하나도
없어
싸움이
없으므로
항상
평화를
(平和)
누리게
되고
자유와
평화라는
최고의
가치와
축복을
누리니
안으로
가는
길은
편안하고
행복하기
짝이
없으니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하여
자기가
위대해지는
대인이
(大人)
되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