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2. 영육쌍전(靈肉雙全)
봄42.
영육쌍전
(靈肉雙全)
영(靈)이란
본질로서
(本質)
육(肉)이라는
물질이
(物質)
존재하게
된
바탕이자
근본인
(根本)
바
본질이란
바탕인
허공,
(虛空)
진공인
(眞空)
동시에
근본으로서의
본태양인
(本太陽)
에너지이고
물질이란
무형한
(無形)
본질이
모양과
색깔과
파장으로서
나타난
현상이므로
(現象)
현상이고
영성이
(靈性)
물성이고
(物性)
영감이
(靈感)
육감으로
(肉感)
정신과
(精神)
육체
(肉體)
양극단이
(兩極端)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영(靈)과
육(肉),
하나로
영과
육을
합하여
온전한
존재인
것
영(靈)
안에
육(肉)이
있고
육(肉)
영(靈)이
있어
영육이
(靈肉)
쌍전
(雙全)
우리는
밖으로
현상을
보는
안으로
자기
있는
본질을
보아
육(肉)을
통하게
하여야
부족함이
없는
만족함으로
돌리고
막히고
답답할
때에
탁트여
시원하게
만들고
날카로워
날이
서고
각이
질
때
둥글게
만들어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한
(圓融無碍)
둥근
사람이
됩니다.
봄42.
영육쌍전
(靈肉雙全)
영(靈)이란
본질로서
(本質)
육(肉)이라는
물질이
(物質)
존재하게
된
바탕이자
근본인
(根本)
바
본질이란
(本質)
바탕인
허공,
(虛空)
진공인
(眞空)
동시에
근본으로서의
(根本)
본태양인
(本太陽)
에너지이고
물질이란
(物質)
무형한
(無形)
본질이
(本質)
모양과
색깔과
파장으로서
나타난
현상이므로
(現象)
본질이
(本質)
현상이고
(現象)
영성이
(靈性)
물성이고
(物性)
영감이
(靈感)
육감으로
(肉感)
정신과
(精神)
육체
(肉體)
양극단이
(兩極端)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영(靈)과
육(肉),
둘이
하나로
영과
육을
합하여
온전한
존재인
것
입니다.
영(靈)
안에
육(肉)이
있고
육(肉)
안에
영(靈)이
있어
영육이
(靈肉)
쌍전
(雙全)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밖으로
현상을
(現象)
보는
동시에
안으로
자기
안에
있는
본질을
(本質)
보아
영(靈)과
육(肉)을
하나로
통하게
하여야
부족함이
있는
현상을
부족함이
없는
만족함으로
돌리고
막히고
답답할
때에
탁트여
시원하게
만들고
날카로워
날이
서고
각이
질
때
둥글게
만들어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한
(圓融無碍)
둥근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