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5.
어째서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경지가
가능한가?
생각으로
이
문제를
대하면
통하지
못하고
콱
막히고
맙니다.
도저히
생각으로는
한사람도
미워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몸을
늘
돌아보아
머리에
한
생각도
없어
텅비어지면
내면의
하늘을
연
것으로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본질의
(本質)
하늘은
내면의
(內面)
하늘과
외면의
(外面)
하늘과의
사이에
경계선이
(境界線)
없고
벽(壁)이
없어
하나로
탁
트여있으므로
무한소와
(無限小)
무한대를
(無限大)
아우르는
무한의
(無限)
하늘이기에
내면의
(內面)
하늘을
열면
무한한
(無限)
정신이라는
(精神)
보따리에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다
담기어
모든
사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기
몸을
구성하는
오장육부와
(五臟六腑)
같은데
어느
누가
자기의
오장육부를
미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이와같은
논리로
본질이라고
(本質)
하는
내면의
(內面)
하늘
몸
가운데
들어차
있는
작은
진공의
(眞空)
하늘과
몸
밖에
있는
큰
진공의
(眞空)
하늘이
합하여
하나의
하늘,
우주의
(宇宙)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이
우주정신
(宇宙精神)
나의
정신으로
(精神)
바라보는
자와
보이는
자
주객이
(主客)
따로가
아닌
주객일체로
(主客一體)
하나님이요
절대자인지라
(絶對者)
상대가
(相對)
없어
사랑하고
미워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
입니다.
천상천하에
(天上天下)
유아독존이기
(唯我獨尊)
때문
입니다.
봄45.
어째서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경지가
가능한가?
생각으로
이
문제를
대하면
통하지
못하고
콱
막히고
맙니다.
도저히
생각으로는
한사람도
미워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몸을
늘
돌아보아
머리에
한
생각도
없어
텅비어지면
내면의
하늘을
연
것으로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본질의
(本質)
하늘은
내면의
(內面)
하늘과
외면의
(外面)
하늘과의
사이에
경계선이
(境界線)
없고
벽(壁)이
없어
하나로
탁
트여있으므로
무한소와
(無限小)
무한대를
(無限大)
아우르는
무한의
(無限)
하늘이기에
내면의
(內面)
하늘을
열면
무한한
(無限)
정신이라는
(精神)
보따리에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다
담기어
모든
사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기
몸을
구성하는
오장육부와
(五臟六腑)
같은데
어느
누가
자기의
오장육부를
미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이와같은
논리로
본질이라고
(本質)
하는
내면의
(內面)
하늘
몸
가운데
들어차
있는
작은
진공의
(眞空)
하늘과
몸
밖에
있는
큰
진공의
(眞空)
하늘이
합하여
하나의
하늘,
우주의
(宇宙)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이
우주정신
(宇宙精神)
나의
정신으로
(精神)
바라보는
자와
보이는
자
주객이
(主客)
따로가
아닌
주객일체로
(主客一體)
하나님이요
절대자인지라
(絶對者)
상대가
(相對)
없어
사랑하고
미워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
입니다.
천상천하에
(天上天下)
유아독존이기
(唯我獨尊)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