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6. 태초(太初)의 하늘, 절대(絶對)의 하늘, 가는 길 닦고 뚫기

유종열
2022-03-25
조회수 14



봄46. 


태초의 

(太初) 

하늘, 


절대의

(絶對) 

하늘, 


가는 

길 


닦고 

뚫기



현상의

(現象) 

세계에서


본질의

(本質) 

세계로,


상대성의 

(相對性) 

세계에서


절대성의 

(絶對性) 

세계로,


이원성의 

(二元性) 

세계에서


일원성의 

(一元性) 

세계로,

 

마음 

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


몸 

본위,


몸의 

지성인


감각위주의 

삶으로,

 

둘(2)에서

하나(1)이며 

제로(0)인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세계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개척하고 

(開拓) 

닦아,


예토와 

(穢土) 

정토를 

(淨土)


하나로 

통하게 

하는 

것이


도를 

닦음

입니다.

 

(道)를 

닦는 

것은


외부지향적인 

(外部指向的)

생각으로 

닦는 

것이 

아니고,


내부지향적인 

(內部指向的)

생각인

사유와 

(思惟)

사색으로

(思索)


주객으로 

(主客)

벌어진

이원성을 

(二元性)


주객일체인 

(主客一體)

일원성을 

(一元性) 

찾아 

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객으로 

(主客)

벌어졌다는 

것은


바라보는 

나와


바라보이는 

남으로


분열되어 

있음이니


둘을 

하나로 

만들려면


바라보는 

나가

사라져야 

하는바


<바라보는 

주관이

사라지게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인가?>

라는


자문이 

(自問)

일어나야 

합니다.

 

바라보는 

나가

사라지려면


바라봄과 

동시에


바라보는 

나를

돌아봄하는 

순간

 

바라보는 

주관이 

사라짐과

동시에 


바라보이는

객관도 

사라져


주객이 

(主客)

일체가 

(一體)

되어


주관과 

(主觀)

객관이 

(客觀)

따로따로

존재하지 

않아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됩니다.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둘로 

벌어져

보이는 

것은


마음의 

생각이

자기 

몸을


외부와 

경계선을 

긋고

분리한 

(分離) 

까닭에

보이는


허상

(虛相)

입니다.

 

허공,

(虛空) 

진공은 

(眞空)


육체의 

(肉體)

밖에도 

있고


육체의 

(肉體) 

안에도 

있으므로


허공인 

(虛空)

정신, 

(精神)

본질과 

(本質)


현상으로서의 

(現象)

물질인 

(物質)

육체가 

(肉體)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하나란 

뜻은


정신의 

보따리가

무한하게 

넓고 

커서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내 

안에 

들어오고도

남을 

정도로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에


사람이 

드디어


하늘이 

된 

입니다.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내 

몸에서 

이루어지면


이원성, 

(二元性)

상대성이 

(相對性)


일원성, 

(一元性) 

절대성으로 

(絶對性)

바뀝니다.

 

그렇게 

되면


시끄럽고 

요란하고

흔들리던 

것이


고요하고

부동해지고, 

 

막히어 

답답하던 

것이 


툭터져 

시원해지고,

 

군더더기가 

떨어져


혼탁한 

(混濁) 

것이

맑아지고,

 

어둡고 

우울하고

참담하던 

(慘憺)

것이


화안하게 

밝아지고,

 

속이 

썩어

문드러지던 

것이


상하지 

않고

싱싱하게 

보존되어


썩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티끌 

같은 

나의 

몸은


내 

안에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거느리고

 

상대가

(相對) 

없으므로


미워할 

한 

사람도 

없어짐에


하늘의 

주인인

하나님이 

되어


대우주를 

(大宇宙)

거느리고 

다스림에


소우주인 

(小宇宙)

내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씀이 

가능합니다.

 

현상인 

(現象)

내 

몸과 

마음이

복종하는 

(服從)

것은


위대한 

(偉大) 

정신에게만

(精神)

순복하기 

(順服)

때문입니다.

 

무한진공에서는 

(無限眞空)

대소의 

(大小)

구별이 

없으므로


대우주와 

(大宇宙)

소우주라는 

(小宇宙)

구별이

(區別)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