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7. 몸과 마음이 통하여 하나인가 여부를 증(證)하기

유종열
2022-03-24
조회수 15



봄47. 


몸과 

마음이 

통하여 


하나인가 

여부를 

(證)하기



도를 

닦는 

것은 


외부로 

향하는 

생각보다


한 

단계 

높은


내부로 

향하는 

생각인


사유와 

(思惟)

사색으로 

(思索) 

하지만

 

통하고 

난 

연후에


자기점검하는 

것은


마음의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몸의 

지성인 

육감, 

(肉感)

감각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현상의 

(現象)

상태가


본질의 

(本質) 

상태와 

같은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의 

(暗中明)

상태인지를

체크해 

보려면


(明) 

가운데

(暗)인가 

하고


생각해보아야 

하는바


생각을 

하자면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이 

없는 

본질을


점검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반드시

몸의 

감각으로


전광석화와 

(電光石火)

같이


시간이 

걸리지 

않고

점검하여야


절대성과 

(絶對性)

상대성을 

(相對性)

가려낼 

수 

있습니다.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

(動中靜)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

(暗中明)

 

침묵

(沈默) 

중 

소리(音),


소리(音)

침묵은 

(沈默)

 

마음인 

생각으로

점검할 

(點檢) 

수 

없고


오로지 

몸의 

지성인

(知性)

감각으로만이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점검이란 

(點檢)

 

몸의 

입장에서 

보면


몸의 

상태를


두뇌에 

보고하는 

것이고

 

두뇌의 

입장에서 

보면


두뇌가

몸의 

상태를 


보고 

살피고,


귀 

기울이고 

들어


알아차림을 

말합니다.

 

소통이란 

(疏通)


두뇌에서 

몸으로


몸에서 

두뇌로


쌍방향으로 

통함

입니다.

 

길을 

닦는다는 

것은


두뇌에서 

몸으로 

움직이라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운동신경계통은 

(運動神經系統)


이미 

열려있고


몸이 

움직이는 

상태를

두뇌에 

보고하는


신경

(神經) 

라인은

(line)

 

닫혀있기에


닦는다는 

말은


몸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을

닦는다는 

입니다.

 

안으로 

가는 

길을 

개척하여

뚫고 

들어가는 

것은


내부지향적인 

생각인

사유와 

(思惟)

사색으로 

(思索)


길을 

닦고

 

길을 

내어 


통한 

다음


길을 

닦아가는

이치를 

(理致) 

설명할 


사유와 

사색을 

이용하고


몸의 

감각으로 

본 

것을


사실 

그대로 

묘사하자면


감각의 

언어를

구사하여야

(驅使) 

합니다.

 

수시로 

(隨時)

하나임을

(證)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몸의 

감각,


육감,

(肉感)


영감으로 

(靈感)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