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8. 어째서 육감(肉感)이 영감(靈感)인가?

유종열
2022-03-23
조회수 14



봄48. 


어째서  


육감이

(肉感)  

영감인가?

(靈感) 



육감이란 

(肉感)


움직이고 

변하는

물성을 

(物性) 

봄이고

 

영감이란 

(靈感)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영성을 

(靈性)

봄인데

 

어떻게

육감이 

(肉感)

영감이고 

(靈感)


영감이 

(靈感)

육감이란 

(肉感)

말입니까?

 

밖으로

남에게

묻는 

말이 

아니고


안으로

내가

나 

자신에게

묻는 

입니다.

 

다 

같은 

생각이라도


외부를 

향한 

질문은

외부지향적이고


관념적인

생각을 

구사하게 

되고

 

자기를 

향한 

질문은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으로

단도직입하여 

(單刀直入)


막힌 

문제를

단박 

뚫어내고


엃히고

설킨 

실타래를


논리적 

합리적인 

문답을 

통해


이치를 

(理致)

밝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지성인

육감으로 

(肉感)


육체를 

느껴보니


텅빈 

육체 

안에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영체가 

(靈體)

있음을


단박 

알아서

 

육체의 

(肉體) 

밖에도

영체가 

(靈體)

있고


육체의 

안에도

영체가 

(靈體)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나아가서


내 

육체

(肉體) 

안에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다 

들어옴을

보아

 

내 

육체가 

(肉體)


본질인 

(本質)

허공인 

(虛空)

동시에


현상인 

(現象)

물질임을 

(物質) 

압니다.

 

실존이 

(實存)

본질에 

(本質)

앞선다는 

말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입니다.

 

우주만유는 

(宇宙萬有)

내 

몸이 

없이는

존재하지 

못하므로


내 

몸이야말로


우주만유 

보다

앞서 

있음을 

깨달아

 

몸의 

지성인 

(知性)

육감을 

(肉感)

살려 

살게 

되면


자연적으로

영감이 

(靈感)

발로되는 

(發露)

것으로

 

육감이 

(肉感) 

없는

영감은 

(靈感)


상상하기

어렵다고 

할 

입니다.

 

머리에서 

발하는

생각위주의 

삶에서는


자기 

이외의 

남이나

자연현상이나

사회현상을 

인식하는


관념적인 

생각의 

차원에서

 

오로지

자기

(自己) 

자신을 

(自身)

탐구하기 

(探究)

위해


자문하고 

(自問)

자답하는 

(自答)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이 

되어야


몸과 

마음 

사이를 

통하는

길을 

닦아


소통하게

(疏通) 

할 

수 

있고

 

사유와 

(思惟)

사색을 

(思索)

통하여


몸 

안에 

내재한 

(內在)


허공, 

(虛空)

진공으로 

(眞空)

통하는

길을 

열어

 

눈에 

안 

보이는


본질의 

(本質)

세계


정신의 

(精神)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고

파악하는 

것은


영감으로 

(靈感)

합니다.

 

육감으로 

(肉感)

머리의 

내부를 

느끼면


머리가 

텅비어져 


진공의 

(眞空)

하늘이

느껴지는바

 

육체 

안에 

있는 

허공을 

(虛空) 

아는 

것은


육감이 

(肉感)

아닌

영감이라고 

(靈感)

할 

것이니


육감이 

없는

영감은 

없다고

하는 

점에서 

보면


육감이 

(肉感)

영감이라고 

(靈感)

할 

입니다.

 

본질인 

(本質)

허공이 

(虛空) 

있으므로


현상인 

(現象)

물질이 

(物質) 

존재하고

 

현상인 

(現象)

육체

(肉體) 

안에도


본질인 

(本質)

허공이 

(虛空) 

존재하므로

 

본체와 

(本體)

물체는 

(物體)

분리되지 

(分離)

않으므로

 

본질이 

(本質)

물질이고 

(物質)


물질이 

(物質)

본질이므로 

(本質)


육감이 

(肉感)

영감이고 

(靈感)


영감이 

(靈感)

육감

(肉感)

입니다.

 

육감이 

(肉感)

발달하고


영감이 

(靈感)

발달하면


눈에 

보이는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알 

수 

있는 

길이

열리어

 

인간계발의 

(人間啓發)


획기적인 

(劃期的)

진일보가 

(進一步)

이루어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