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9.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을 지나 한 생각 굴리지 않고 몸의 지성(知性)으로 즉각 나를 깨달아 증득(證得)한다

유종열
2022-03-22
조회수 31



봄49. 


사유와 

(思惟) 

사색을 

(思索) 

지나 


한 

생각 

굴리지 

않고


몸의 

지성으로

(知性) 


즉각 

나를 

깨달아 


증득한다. 

(證得)



머리,

마음에서 

발하는 

생각에는


자기 

이외의

남이나

자연이나 

사회를

파악하기 

위한


관념적인 

생각의 

차원이 

있는데


여기에서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생기고

 

자기를 

탐구하고 

발견하려는

또 

하나의 

생각이 

있으니


이러한 

경우에 

구사하는 

생각을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이라고 

(次元)

할 

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규명하려면


사유와 

사색을 

통하여


육체 

안에 

있는


본질의

(本質) 

하늘을 

열 

수 

있고


연 

다음에는


한 

생각에 

의존하지 

않고


몸의 

지성인 


육감이 

발로 

되고


정신인 

영감이 


발로 

되어


육체 

안에 

있는 

허공인


정신을 

(精神)


단박 

깨달아 

마칠 

수 

있습니다. 

 

나를 

깨달아 

아는 

것이


남을 

아는 

것이고


우주를 

아는 

것이고


모든 

것을 

아는 

입니다.

 

대상에 

대한


외부적인 

것에 

대한


생각의 

관념적인 

단계를 

지나


자기에 

대한

직문직답인 

(直問直答)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을 

(次元)

지나야


한 

생각도 

굴리지 

않고


육체의 

지성인 

감각, 

육감,


정신의 

지성인


영감이

(靈感) 

계발되어야


즉각 

나를 

깨달아


언제 

어디서나

증득할 

(證得)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진일보한 

(進一步)

인간이 

되어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대상에 

대하여도 

아는 


초능력을 

(超能力)

구사할 

(驅使)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