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4.
일체유심조는
(一體唯心造)
진리가
아닙니다.
일체유심조란
(一切唯心造)
일체는
오로지
마음이
짓는다라는
말
입니다.
이
말은
대상에
대한
판단
평가는
오로지
나의
생각을
통한
나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이지
자기의
신상의
변화에
대한
진단은
자기
자신의
상태를
몸이
지닌
감각으로
그때
그때
파악하므로
오로지
몸의
지성인
몸의
감각
육감에
(肉感)
달린
것으로
생각으로
마음먹는다고
변화되지
않으므로
일체유심조란
말은
나
자신의
변화를
제외한
대상에
대한
관점의
변화에
불과하다고
할
것
입니다.
일체란
자기와
대상을
포함한
전체를
이르는
말
입니다.
자연이나
사람이나
건물이든
보이는
대상에
대한
호불호는
(好不好)
나의
생각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의
컨디션의
변화에
대한
진단은
오로지
몸의
감각,
몸의
지성,
육감에
달렸을
뿐
생각으로
마음먹는다고
마음먹은
대로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몸이
아픈데
아프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렇게
바뀌어지지
않고
돈이
없는데
돈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해서
돈이
생기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믿고
자기
암시를
(暗示)
아무리
행하거나
아무리
기도를
(祈禱)
한다고
해서
자기
신상에
(身上)
변화는
(變化)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일체유심조는
나
자신의
변화에는
맞지
않는
말
입니다.
나를
제외한
남에게
대한
나의
견해에
따라
남이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인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신상의
(身上)
변화는
아무리
생각으로
마음을
좋도록
바꾸어
먹는다고
결코
신상에
좋은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체유심조는
틀린
말
입니다.
나가
빠진
일체는
전체,
일체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일체유심조
대신
보이는
대상은
내가
보는
관점
마음먹기에
따라
나의
생각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인다
라고
고쳐
말하여야
합니다.
나
자신의
컨디션은
내가
좋게
본다고
좋아지지
않고
나쁘게
본다고
나빠지지
않고
오로지
몸의
감각,
육감,
몸의
지성으로
그때
그때의
몸의
컨디션,
몸의
변화를
감잡을
수
있을
뿐
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나의
마음으로
생각으로
나를
아는
것이
아니라
몸의
감각
몸의
지성
육감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알
수
있습니다.
봄34.
일체유심조는
(一體唯心造)
진리가
아닙니다.
일체유심조란
(一切唯心造)
일체는
오로지
마음이
짓는다라는
말
입니다.
이
말은
대상에
대한
판단
평가는
오로지
나의
생각을
통한
나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이지
자기의
신상의
변화에
대한
진단은
자기
자신의
상태를
몸이
지닌
감각으로
그때
그때
파악하므로
오로지
몸의
지성인
몸의
감각
육감에
(肉感)
달린
것으로
생각으로
마음먹는다고
변화되지
않으므로
일체유심조란
말은
나
자신의
변화를
제외한
대상에
대한
관점의
변화에
불과하다고
할
것
입니다.
일체란
자기와
대상을
포함한
전체를
이르는
말
입니다.
자연이나
사람이나
건물이든
보이는
대상에
대한
호불호는
(好不好)
나의
생각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의
컨디션의
변화에
대한
진단은
오로지
몸의
감각,
몸의
지성,
육감에
달렸을
뿐
생각으로
마음먹는다고
마음먹은
대로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몸이
아픈데
아프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렇게
바뀌어지지
않고
돈이
없는데
돈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해서
돈이
생기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믿고
자기
암시를
(暗示)
아무리
행하거나
아무리
기도를
(祈禱)
한다고
해서
자기
신상에
(身上)
변화는
(變化)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일체유심조는
나
자신의
변화에는
맞지
않는
말
입니다.
나를
제외한
남에게
대한
나의
견해에
따라
남이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인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신상의
(身上)
변화는
아무리
생각으로
마음을
좋도록
바꾸어
먹는다고
결코
신상에
좋은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체유심조는
틀린
말
입니다.
나가
빠진
일체는
전체,
일체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일체유심조
대신
보이는
대상은
내가
보는
관점
마음먹기에
따라
나의
생각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인다
라고
고쳐
말하여야
합니다.
나
자신의
컨디션은
내가
좋게
본다고
좋아지지
않고
나쁘게
본다고
나빠지지
않고
오로지
몸의
감각,
육감,
몸의
지성으로
그때
그때의
몸의
컨디션,
몸의
변화를
감잡을
수
있을
뿐
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나의
마음으로
생각으로
나를
아는
것이
아니라
몸의
감각
몸의
지성
육감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