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5. 머리가 아닌 몸으로 살자
봄35.
머리가
아닌
몸으로
살자
주(主)가
되어
살면
생각의
모드고,
몸의
지성인
감각으로
감각의
모드입니다.
외부에
대한
인식은
나의
생각을
바꿈에
의해
외부가
달라보입니다.
그러나
자기에
바꾼다고
자기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
까닭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감지하는
(感知)
것은
감각이
(感覺)
행하기
때문
입니다.
머리에서
발하는
생각은
이원성인지라
(二元性)
맞나
틀리나
하는
이원성으로
헷갈려
애매모호하고
(曖昧模糊)
부정확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
자신이야말로
천지만물
우주만유
보다
앞서있는
대단히
고귀한
(高貴)
존재입니다.
내
자신이
없으면
우주조차
존재하지
못하니
나야말로
우주
앞서는
무엇인지
알려면
머리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고
감각,
신경,
육감으로만
(肉感)
몸을
볼
있고
몸이
차지하는
진공의
하늘
본질의
나까지
영감으로
(靈感)
보고
있는
바
내면의
(內面)
(本質)
나를
보니
무한히
큰
보따리에
우주만유가
몽땅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위대한
(偉大)
존재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생각으로
형이하학만을
(形而下學)
파악할
뿐이지만
육감,
지성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까지
(形而上學)
한
단계
차원
높은
감지능력이니
(感知能力)
물질이
(物質)
개벽
(開闢)
된
세상에
정신을
(精神)
개벽하려면
머리로만
살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머리로
임기응변으로
살
지성으로
사전에
준비하지
즉각
대응하여
(臨機應變)
성소작지하는
(成所作智)
능력을
발휘하며
사는
차원이
삶을
누리게
됩니다.
봄35.
머리가
아닌
몸으로
살자
머리가
주(主)가
되어
살면
생각의
모드고,
몸의
지성인
감각으로
살면
감각의
모드입니다.
외부에
대한
인식은
외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꿈에
의해
외부가
달라보입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인식은
자기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고
자기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
까닭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감지하는
(感知)
것은
몸의
지성인
감각이
(感覺)
행하기
때문
입니다.
머리에서
발하는
생각은
이원성인지라
(二元性)
맞나
틀리나
하는
이원성으로
헷갈려
애매모호하고
(曖昧模糊)
부정확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
자신이야말로
천지만물
우주만유
보다
앞서있는
대단히
고귀한
(高貴)
존재입니다.
내
자신이
없으면
우주조차
존재하지
못하니
나야말로
우주
보다
앞서는
존재입니다.
나
자신이
무엇인지
알려면
머리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고
몸의
지성인
감각,
신경,
육감으로만
(肉感)
몸을
볼
수
있고
몸이
차지하는
진공의
하늘
본질의
나까지
영감으로
(靈感)
보고
알
수
있는
바
내면의
(內面)
나
본질의
(本質)
나를
보니
무한히
큰
보따리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몽땅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위대한
(偉大)
존재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생각으로
형이하학만을
(形而下學)
파악할
뿐이지만
몸의
감각,
육감,
몸의
지성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까지
(形而上學)
파악할
수
있는
한
단계
한
차원
높은
감지능력이니
(感知能力)
물질이
(物質)
개벽
(開闢)
된
세상에
정신을
(精神)
개벽하려면
(開闢)
머리로만
살지
않고
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머리로
생각으로
살면
임기응변으로
살
수
없고
몸의
지성으로
살면
생각으로
사전에
준비하지
않고
즉각
대응하여
임기응변으로
(臨機應變)
성소작지하는
(成所作智)
능력을
발휘하며
사는
한
단계
차원이
높은
삶을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