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2.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쓴다는
말의
뜻은?
거느린다는
말은
「돌아봄」으로
내면의
하늘을
열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내
안에
품는
것이
거느리는
것으로
무심의
(無心)
경지에서
가능하고
다스린다는
말은
텅빈
무한의
진공
(眞空)
가운데
오로지
존재하는
두가지
어두운
암(暗)과
밝은
명(明)이
하나의
공간에
맷돌맞듯
댓돌맞듯
딱들어
맞아
하나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양쪽을
다
살림이
다스림으로서
일심의
(一心)
경지에서
가능한
일
입니다.
부리고
쓴다는
말은
정신이
하단전에
자리를
잡아
호흡자재가
되고,
몸자재,
마음자재가
이루어짐이
정신의
도구인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씀
입니다.
한마디로
명암을
균형잡아
원시반본으로
(原始返本)
하나의
공간에
명암이
균등하여
(均等)
명암이
공존하고
(共存)
공유하는
(共有)
본질의
상태로
복원시켜
(復元)
깨어있음과
잠듦에
빠져
기울어지고
치우침을
바로
잡아
중심에서
다른
쪽으로
순식간에
잡아돌려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번뇌망상을
(煩惱妄想)
일시에
소멸시키고
해탈시켜
삼매를
누리는
경지로
정신개벽에서
둥근
사람이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이야말로
흥망성쇠가
(興亡盛衰)
없는
진정한
권력으로
(權力)
우주의
대권인
(大權)
동시에
크나큰
위력이라고
(偉力)
할
것
입니다.
봄22.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쓴다는
말의
뜻은?
거느린다는
말은
「돌아봄」으로
내면의
하늘을
열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내
안에
품는
것이
거느리는
것으로
무심의
(無心)
경지에서
가능하고
다스린다는
말은
텅빈
무한의
진공
(眞空)
가운데
오로지
존재하는
두가지
어두운
암(暗)과
밝은
명(明)이
하나의
공간에
맷돌맞듯
댓돌맞듯
딱들어
맞아
하나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양쪽을
다
살림이
다스림으로서
일심의
(一心)
경지에서
가능한
일
입니다.
부리고
쓴다는
말은
정신이
하단전에
자리를
잡아
호흡자재가
되고,
몸자재,
마음자재가
이루어짐이
정신의
도구인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씀
입니다.
한마디로
명암을
균형잡아
원시반본으로
(原始返本)
하나의
공간에
명암이
균등하여
(均等)
명암이
공존하고
(共存)
공유하는
(共有)
본질의
상태로
복원시켜
(復元)
깨어있음과
잠듦에
빠져
기울어지고
치우침을
바로
잡아
중심에서
다른
쪽으로
순식간에
잡아돌려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번뇌망상을
(煩惱妄想)
일시에
소멸시키고
해탈시켜
삼매를
누리는
경지로
정신개벽에서
둥근
사람이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이야말로
흥망성쇠가
(興亡盛衰)
없는
진정한
권력으로
(權力)
우주의
대권인
(大權)
동시에
크나큰
위력이라고
(偉力)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