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3.
돈오돈수란
(頓悟頓修)
무엇을
말하나요?
돈오란
(頓悟)
몰록
깨달음인
바
무엇을
깨닫는다는
말이며
또한
몰록
닦는다는
돈수라는
(頓修)
말은
무슨
뜻
입니까?
산다는
것은
명암
(明暗)
가운데서
깨어살고
잠들어
삶이니
명(明)으로
치우치거나
암(暗)으로
기울어져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깨어졌음을
깨달아
양자간에
중심을
잡아
순식간에
반대편으로
잡아돌려
양중음
(陽中陰)
음중양으로
(陰中陽)
균형과
조화를
복원하여
내면에
(內面)
밝음인
깨어있음과
암흑인
잠들어있음이
각각이
아니고
하나로
공존하고
공유하여
둥글게
만들어
깨어있는
낮에는
번뇌망상을
순간적인
잠으로
연결시키어
즉각
소멸시키고
밤에는
자면서
깨어있어
악몽에
시달리지
않고
숙면할
(熟眠)
수
있도록
암중명의
(暗中明)
상태를
만들어
자나
깨나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한
(圓融無碍)
둥근
사람이
도를
닦아
도를
행하는
능력
입니다.
그러므로
명암으로
(明暗)
치우쳐
있는지
여부를
즉각
깨달아
명암의
(明暗)
균형을
눈을
깜박이듯
순식간에
바로잡음으로
즉각
닦음이
되니
돈오돈수라고
(頓悟頓修)
할
것
입니다.
봄23.
돈오돈수란
(頓悟頓修)
무엇을
말하나요?
돈오란
(頓悟)
몰록
깨달음인
바
무엇을
깨닫는다는
말이며
또한
몰록
닦는다는
돈수라는
(頓修)
말은
무슨
뜻
입니까?
산다는
것은
명암
(明暗)
가운데서
깨어살고
잠들어
삶이니
명(明)으로
치우치거나
암(暗)으로
기울어져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깨어졌음을
깨달아
양자간에
중심을
잡아
순식간에
반대편으로
잡아돌려
양중음
(陽中陰)
음중양으로
(陰中陽)
균형과
조화를
복원하여
내면에
(內面)
밝음인
깨어있음과
암흑인
잠들어있음이
각각이
아니고
하나로
공존하고
공유하여
둥글게
만들어
깨어있는
낮에는
번뇌망상을
순간적인
잠으로
연결시키어
즉각
소멸시키고
밤에는
자면서
깨어있어
악몽에
시달리지
않고
숙면할
(熟眠)
수
있도록
암중명의
(暗中明)
상태를
만들어
자나
깨나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한
(圓融無碍)
둥근
사람이
도를
닦아
도를
행하는
능력
입니다.
그러므로
명암으로
(明暗)
치우쳐
있는지
여부를
즉각
깨달아
명암의
(明暗)
균형을
눈을
깜박이듯
순식간에
바로잡음으로
즉각
닦음이
되니
돈오돈수라고
(頓悟頓修)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