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4.
힐링이란
(healing)
무엇인가?
힐링이란
낮에
두뇌가
너무
밝은
쪽으로
치중하여
기울어져
있음에
명암이
(明暗)
중(中)을
잃고
균형과
조화가
무너져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일어날
때마다
두뇌를
명(明)에서
암(暗)으로
순간적으로
회전시켜
깨어있는
명(明)의
상태이면서
잠자는
것과
같은
암(暗)의
상태로
만들어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明)과
암(暗)
깨어있음과
잠들어있음에
중(中)을
잡아
균형이
잡히어
조화롭게
되면
현상계에
있으면서도
본질계에
있는
것과
같아
암흑으로
텅빈
가운데
광명으로
가득차
있는
명중암의
(明中暗)
상태
깨어있으면서
동시에
잠들어있는
것
같아
잡념에서
오는
괴로움의
고통이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각
사라져
당장
힐링이
되고
밤에
잠들어서도
동시에
깨어있는
것과
같은
암중명의
(暗中明)
상태가
되면
악몽에
(惡夢)
시달리지
않아서
몸과
마음은
숙면하여
(熟眠)
안식과
(安息)
안락을
(安樂)
누리면서
잡니다.
삶이란
밝은
대낮에
깨어살고
어두운
밤중에
잠들어
삶이니
깨어
살면서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고
살고
잠들어
살면서
악몽에
시달리지
않고
살려면
깨어있음이나
잠들어있음
어느
하나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않게
하여야
하는
바
두뇌를
돌아봄으로
지금
두뇌가
편중되어
(偏重)
있어서
망상이
(妄想)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自覺)
순간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중(中)을
잡아
즉각
치유하는
(治癒)
능력이
힐링
(healing)
입니다.
봄24.
힐링이란
(healing)
무엇인가?
힐링이란
낮에
두뇌가
너무
밝은
쪽으로
치중하여
기울어져
있음에
명암이
(明暗)
중(中)을
잃고
균형과
조화가
무너져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일어날
때마다
두뇌를
명(明)에서
암(暗)으로
순간적으로
회전시켜
깨어있는
명(明)의
상태이면서
잠자는
것과
같은
암(暗)의
상태로
만들어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明)과
암(暗)
깨어있음과
잠들어있음에
중(中)을
잡아
균형이
잡히어
조화롭게
되면
현상계에
있으면서도
본질계에
있는
것과
같아
암흑으로
텅빈
가운데
광명으로
가득차
있는
명중암의
(明中暗)
상태
깨어있으면서
동시에
잠들어있는
것
같아
잡념에서
오는
괴로움의
고통이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각
사라져
당장
힐링이
되고
밤에
잠들어서도
동시에
깨어있는
것과
같은
암중명의
(暗中明)
상태가
되면
악몽에
(惡夢)
시달리지
않아서
몸과
마음은
숙면하여
(熟眠)
안식과
(安息)
안락을
(安樂)
누리면서
잡니다.
삶이란
밝은
대낮에
깨어살고
어두운
밤중에
잠들어
삶이니
깨어
살면서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고
살고
잠들어
살면서
악몽에
시달리지
않고
살려면
깨어있음이나
잠들어있음
어느
하나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않게
하여야
하는
바
두뇌를
돌아봄으로
지금
두뇌가
편중되어
(偏重)
있어서
망상이
(妄想)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自覺)
순간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중(中)을
잡아
즉각
치유하는
(治癒)
능력이
힐링
(healin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