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9. 마음자재(心自在)
봄29.
마음자재
(心自在)
마음자재란
주인인
(主人)
정신이
(精神)
도구인
(道具)
마음(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않을
수
있어서
마음을
부리고
쓰는
능력이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정신의
능력입니다.
경계를
당하여
성질이
나는
순간
성질을
않고
가만히
있을
있는
능력을
자유자재하게
구사할
때
마음자재의
경지라고
할
것
입니다.
경지란
평소에
생각이
텅빈
침묵의
(沈默)
상태로
침묵을
견지할
능력이라고
해도
될
나아가서
말을
말
한
바가
없어야
침묵이
견지된다고
내면의
(內面)
하늘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상태인지라
현상에서
(現象)
말로
소리를
내어도
그
바탕과
근본에서는
없는
그러므로
현상
가운데
본질이
(本質)
함께
존재할
현상적으로는
동하고
변하여도
본질적으로는
불변합니다.
현상에서는
몸
따로
마음
따로이고
본질에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이고
정신과
육체가
하나입니다.
차려지고
들면
씀이
자유자재한지라
호흡자재,
몸자재,
마음자재가
가능합니다.
봄29.
마음자재
(心自在)
마음자재란
주인인
(主人)
정신이
(精神)
도구인
(道具)
마음(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서
주인인
정신이
도구인
마음을
부리고
쓰는
능력이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정신의
능력입니다.
경계를
당하여
성질이
나는
순간
성질을
내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능력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구사할
수
있을
때
마음자재의
경지라고
할
것
입니다.
마음자재의
경지란
평소에
생각이
텅빈
침묵의
(沈默)
상태로
침묵을
견지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해도
될
것
입니다.
나아가서
말을
해도
말
한
바가
없어야
침묵이
견지된다고
할
것
입니다.
내면의
(內面)
하늘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침묵의
(沈默)
상태인지라
현상에서
(現象)
말로
소리를
내어도
그
바탕과
근본에서는
말
한
바가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현상
(現象)
가운데
본질이
(本質)
함께
존재할
때
현상적으로는
동하고
변하여도
본질적으로는
부동하고
불변합니다.
현상에서는
(現象)
몸
따로
마음
따로이고
본질에서는
(本質)
몸과
마음이
하나이고
정신과
육체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차려지고
정신이
들면
정신이
도구인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이
자유자재한지라
(自由自在)
호흡자재,
몸자재,
마음자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