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 몸 돌아봄의 생활로 마음을 길들이기
봄10.
몸
돌아봄의
생활로
마음을
길들이기
우리의
육체에는
목
윗부분인
머리가
있어서
겉은
얼굴이라고
하고
속은
두뇌라고
하는
바
두뇌에서는
생각을
일으켜
마음작용을
아래
부분인
몸둥이가
어깨가
있고
그
양옆으로
팔이
달려있고
앞면은
가슴이요
뒷면은
등이
가슴
안에는
폐장과
심장이
아래는
앞면이
배이고
뒷면이
등이고
내장이
(內臟)
들어있으며
아래로는
허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연결된
것이
궁둥이와
다리가
붙어있어서
다리와
허리의
운동신경은
척추를
통하여
경추를
지나는
신경줄로
두뇌와
연결되어있고
어깨와
팔의
지나
목의
신경은
바로
연결되어있으며
입의
동작이나
눈깜박이는
동작,
안면근육의
움직임은
좌뇌의
(左腦)
생각의
일어남은
우뇌에서
(右腦)
감지하는
좌뇌로
연결되는
신경통로가
(神經通路)
활성화하여야
(活性化)
생각이
일어나고
꺼지고
바뀜을
감지할
(感知)
수
있습니다.
두뇌,
머리,
마음이
온몸의
신경계통을
(神經系統)
몸의
동정을
감각하거나
우뇌가
좌뇌에서
일으키는
마음의
감각하는
수행의
생활을
심안,
(心眼)
영안을
(靈眼)
뜸
또는
「돌아봄의
생활」이라고
합니다.
마음은
내거나
들이는
(動靜)
감지하고
두뇌에서
때
따로
마음
움직여
둘로
분열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하나가
됩니다.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야
온전한
육체가
(肉體)
됨에
차지하던
허공인
(虛空)
정신이
(精神)
중심인
하단전에
(下丹田)
주(住)하여
육체의
주인으로
등극하여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돌아봄」이
끼어들지
않아
잠시라도
끊어지지
않고
「늘
돌아봄」
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동시에
지속되어
몸과
동정에
늘
깨어있을
정도로
길들여지면
심신일여의
경지가
되고
이윽고
정신과
하나인
되어
음양합일
(陰陽合一)
음양쌍쌍이
(陰陽雙雙)
간에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이루어집니다.
수행이란
(修行)
생활과
별도로
진행되는
아닌
생활
수행인
「오직
「그냥
「온통
한
법으로
양극단인
음(陰)과
양(陽)으로
(分裂)
불통을
(不通)
소통으로
(疏通)
나를
완성합니다.
이른바
몸안에
깔린
길인
신경계통의
도(道)를
닦아
통하게
하여
자기의
마음에
대한
무의식의
(無意識)
깊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봄10.
몸
돌아봄의
생활로
마음을
길들이기
우리의
육체에는
목
윗부분인
머리가
있어서
겉은
얼굴이라고
하고
속은
두뇌라고
하는
바
두뇌에서는
생각을
일으켜
마음작용을
하고
목
아래
부분인
몸둥이가
있어서
어깨가
있고
그
아래
양옆으로
팔이
달려있고
앞면은
가슴이요
뒷면은
등이
있어서
가슴
안에는
폐장과
심장이
있고
그
아래는
앞면이
배이고
뒷면이
등이고
그
안에는
내장이
(內臟)
들어있으며
그
아래로는
허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허리와
연결된
것이
궁둥이와
양옆으로
다리가
붙어있어서
다리와
허리의
운동신경은
척추를
통하여
경추를
지나는
신경줄로
두뇌와
연결되어있고
어깨와
팔의
운동신경은
경추를
지나
두뇌와
연결되어있고
목의
신경은
경추를
통하여
바로
두뇌와
연결되어있으며
입의
동작이나
눈깜박이는
동작,
안면근육의
움직임은
바로
두뇌와
연결되어있고
좌뇌의
(左腦)
생각의
일어남은
우뇌에서
(右腦)
감지하는
바
우뇌에서
좌뇌로
연결되는
신경통로가
(神經通路)
활성화하여야
(活性化)
생각이
일어나고
꺼지고
바뀜을
감지할
(感知)
수
있습니다.
두뇌,
머리,
마음이
온몸의
신경계통을
(神經系統)
통하여
몸의
동정을
감각하거나
우뇌가
좌뇌에서
일으키는
생각을
감지하는
마음의
동정을
감각하는
수행의
생활을
심안,
(心眼)
영안을
(靈眼)
뜸
또는
「돌아봄의
생활」이라고
합니다.
마음은
좌뇌에서
(左腦)
생각을
내거나
들이는
생각의
동정을
(動靜)
우뇌에서
(右腦)
감지하고
온몸의
동정을
두뇌에서
감지할
때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여
둘로
분열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통하여
하나가
됩니다.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야
온전한
육체가
(肉體)
됨에
육체가
차지하던
허공인
(虛空)
정신이
(精神)
몸의
중심인
하단전에
(下丹田)
주(住)하여
육체의
주인으로
등극하여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됩니다.
「돌아봄」이
생각이
끼어들지
않아
잠시라도
끊어지지
않고
「늘
돌아봄」
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동시에
「돌아봄」이
지속되어
몸과
마음의
동정에
늘
깨어있을
정도로
길들여지면
심신일여의
(心身一如)
경지가
되고
이윽고
정신과
육체가
하나인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어
음양합일
(陰陽合一)
음양쌍쌍이
(陰陽雙雙)
되어
몸과
마음
간에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이루어집니다.
수행이란
(修行)
생활과
별도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생활
가운데
수행인
「오직
돌아봄」
「그냥
돌아봄」
「온통
돌아봄」
한
법으로
양극단인
마음과
몸
음(陰)과
양(陽)으로
분열된
(分裂)
불통을
(不通)
소통으로
(疏通)
하나가
되어
나를
완성합니다.
이른바
몸안에
깔린
길인
신경계통의
(神經系統)
도(道)를
닦아
몸과
마음을
하나로
통하게
하여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한
무의식의
(無意識)
깊은
잠에서
깨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