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
어째서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하는가?
본질인
(本質)
진공의
(眞空)
무한
(無限)
하늘이며
우리들
정신의
하늘,
영성의
(靈性)
하늘
내면의
(內面)
하늘은
몸의
속성인
마음으로,
생각으로,
보면
양극단인
(兩極端)
둘로
보이지만
정신의
속성인
영감으로
(靈感)
보면
하나의
이치로
어우러져
양자간에
균형과
(均衡)
조화로
(調和)
보이기에
하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텅빔과
가득참이라는
무(無)와
유(有)가
차지하는
공간이
(空間)
겹쳐
둘이
아니기에
무(無)와
유(有)가
하나이고
어두운
가운데
청정하기에
(淸淨)
빛이
발로
되어
암흑
(暗黑)
가운데
광명이
(光明)
존재하고
광명
가운데
암흑이
존재함에
빛이
있음과
없음이
무(無)와
유(有)가
따로
따로
존재하지
않고
상즉해서
(相卽)
존재하기에
둘이
아닌
하나라고
합니다.
정(靜)과
동(動)
역시
돌아가서
움직이는
중심에서는
(中心)
부동하고
(不動)
정(靜)하므로
동(動)하는
것은
부동함과
(不動)
별도로
단독으로
(單獨)
존재하지
않고
부동과
(不動)
동(動)이
하나로
연결되어
존재하므로
부동과
(不動)
동(動)이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안과
밖,
본질과
(本質)
물질은
(物質)
나누어진
경계선이
없고
툭터져
허공인
(虛空)
본질
(本質)
안에
물질이
(物質)
있고
물질
안에도
진공이
(眞空)
있으므로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하나로
존재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힘인
원심력과
(遠心力)
안으로
잡아당기는
힘인
구심력
(求心力)
두개의
힘이
중심에서
균형이
잡히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원운동으로
(圓運動)
조화롭게
하나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허공인
(虛空)
본질이
(本質)
있으므로
현상인
(現象)
물질이
(物質)
있으므로
각각
분리된
(分離)
것이
아니라
어울려
존재하므로
둘이
하나입니다.
본질은
정(靜)하고
현상은
동(動)하므로
모든
행동은
(行動)
본질과
현상을
아우르므로
정중동이
(靜中動)
되어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이므로
동(動)과
정(靜)이
하나임을
느껴보고
알아차리게
됩니다.
낮에는
내면인
본질은
어둡고
외면인
현상은
밝으므로
현상을
바라봄으로
밝음이
존재하고
본질을
돌아봄으로
어두움이
공존하여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하나로
존재함에
빛과
그림자가
하나입니다.
밤에는
잠이
들어
어두운
가운데
그
어두움을
돌아보는
깨어있음,
밝음이
존재하여
음중양이므로
(陰中陽)
음양이
(陰陽)
합일상태
(合一)
인지라
음양이
(陰陽)
하나라고
합니다.
봄13.
어째서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하는가?
본질인
(本質)
진공의
(眞空)
무한
(無限)
하늘이며
우리들
정신의
하늘,
영성의
(靈性)
하늘
내면의
(內面)
하늘은
몸의
속성인
마음으로,
생각으로,
보면
양극단인
(兩極端)
둘로
보이지만
정신의
속성인
영감으로
(靈感)
보면
하나의
이치로
어우러져
양자간에
균형과
(均衡)
조화로
(調和)
보이기에
하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텅빔과
가득참이라는
무(無)와
유(有)가
차지하는
공간이
(空間)
겹쳐
둘이
아니기에
무(無)와
유(有)가
하나이고
어두운
가운데
청정하기에
(淸淨)
빛이
발로
되어
암흑
(暗黑)
가운데
광명이
(光明)
존재하고
광명
가운데
암흑이
존재함에
빛이
있음과
없음이
무(無)와
유(有)가
따로
따로
존재하지
않고
상즉해서
(相卽)
존재하기에
둘이
아닌
하나라고
합니다.
정(靜)과
동(動)
역시
돌아가서
움직이는
중심에서는
(中心)
부동하고
(不動)
정(靜)하므로
동(動)하는
것은
부동함과
(不動)
별도로
단독으로
(單獨)
존재하지
않고
부동과
(不動)
동(動)이
하나로
연결되어
존재하므로
부동과
(不動)
동(動)이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안과
밖,
본질과
(本質)
물질은
(物質)
나누어진
경계선이
없고
툭터져
허공인
(虛空)
본질
(本質)
안에
물질이
(物質)
있고
물질
안에도
진공이
(眞空)
있으므로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하나로
존재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힘인
원심력과
(遠心力)
안으로
잡아당기는
힘인
구심력
(求心力)
두개의
힘이
중심에서
균형이
잡히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원운동으로
(圓運動)
조화롭게
하나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허공인
(虛空)
본질이
(本質)
있으므로
현상인
(現象)
물질이
(物質)
있으므로
각각
분리된
(分離)
것이
아니라
어울려
존재하므로
둘이
하나입니다.
본질은
정(靜)하고
현상은
동(動)하므로
모든
행동은
(行動)
본질과
현상을
아우르므로
정중동이
(靜中動)
되어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이므로
동(動)과
정(靜)이
하나임을
느껴보고
알아차리게
됩니다.
낮에는
내면인
본질은
어둡고
외면인
현상은
밝으므로
현상을
바라봄으로
밝음이
존재하고
본질을
돌아봄으로
어두움이
공존하여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하나로
존재함에
빛과
그림자가
하나입니다.
밤에는
잠이
들어
어두운
가운데
그
어두움을
돌아보는
깨어있음,
밝음이
존재하여
음중양이므로
(陰中陽)
음양이
(陰陽)
합일상태
(合一)
인지라
음양이
(陰陽)
하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