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 본질(本質)과 현상(現象)에 있어서의 대소유무(大小有無)의 이치

유종열
2022-04-26
조회수 14



봄15. 


본질과 

(本質) 

현상에

(現象) 

있어서의 


대소유무의 

(大小有無) 

이치



마음이 

몸을 

돌아봄

하노라면 


마음에서 

생각이 

일어날 

여력이

(餘力) 

없어


두뇌의 

생각이 

텅비어 

짐에 


내면의 

하늘이 

열리는 


이 

하늘은 

테두리가 

없으므로


무한한

(無限) 

하늘이고


이 

내면의 

(內面)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은 


어둡고 

텅빈 

가운데 


한티끌도 

없이

청정하여 

(淸淨)

 

어두운 

가운데 

화안한 

광명이

발로하여 

(發露) 


텅빈 

암흑의 

(暗黑) 

공간을 

(空間) 


화안한 

광명이

(光明) 

가득차


(明)과 

(暗)


둘이 

하나로 

포개어져 


동등한

(同等)  


하나의 

하늘이기에

 

크고 

작은 

것이 

없고 


빛이 

없는(無) 

어두움과 


빛이 

있는(有) 

화안함


둘이 

하나로 

포개어진


혼연일체로서 

(渾然一體)


유무가

(有無) 

따로 

없으므로


내면의 

(內面)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


태초의

(太初) 

하늘은


크고 

작은 


대소

(大小)


있고 

없는 


유무

(有無)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습니다.


이에 

비해


무한한 

(無限)

본질의

(本質) 

하늘에서

분리되어 

(分離) 

나온


현상의 

(現象) 

하늘은


공간적으로 


크고 

작은 

세계로 

나누어져 


경계가

(境界) 

있으므로


대소가 

(大小) 

있고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자전하므로 

(自轉)


하루에는

빛이 

없는 

밤과


빛이 

있는 


유무가

(有無) 

생겨서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봄으로

현상의 

하늘을 

봄과 

동시에 


돌아봄으로

내면의 

하늘을 

보면


있는 

가운데 

없으며


없는 

가운데 

있으므로


명암이

(明暗)

균형이

(均衡) 

잡혀서


조화로워 

(調和) 

언제나

원만구족하여 

(圓滿具足)


어두운 

가운데 

밝으며


밝은 

가운데 

어두워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않아서


원융무애 

(圓融無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