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
본질,
(本質)
정신에
(精神)
있어서는
어째서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는가?
본질은
(本質)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어서
물성이
(物性)
아닌지라
영성이라고
(靈性)
부르며
물질이
생기기
이전의
바탕과
에너지라는
점에서
본질이라고
하는
것이며
영성이라는
(靈性)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물질인
(物質)
육신을
(肉身)
물성이라고
(物性)
하면
본질인
(本質)
정신은
(精神)
영성
(靈性)
입니다.
본질,
(本質)
정신에는
(精神)
물질이
(物質)
전무한
(全無)
진공으로
(眞空)
존재하는
(存在)
것은
오직
어두운
암흑의
(暗黑)
무
(無)
가운데
밝은
광명이라는
(光明)
유
(有)
둘(2)
뿐으로
둘(2)이
균형을
(均衡)
이루어
하나(1)로
조화로운
(調和)
우주만물의
본원이요,
(本源)
본질이고,
(本質)
영성이므로
(靈性)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습니다.
본질에는
(本質)
암(暗)과
명(明)이
균등하여
(均等)
암(暗)과
명(明)의
크고
작음이
없고
텅빈
어두움
가운데
화안하게
밝음이
가득
차
오로지
명암만이
(明暗)
균등하게
(均等)
하나로
존재함에
빛의
있음과
빛의
없음이라는
빛의
유무
(有無)
빛의
있고
없음이
하나로
균등하게
어울려
따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질,
(本質)
정신에는
(精神)
대소
(大小)
유무가
(有無)
없습니다.
봄19.
본질,
(本質)
정신에
(精神)
있어서는
어째서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는가?
본질은
(本質)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어서
물성이
(物性)
아닌지라
영성이라고
(靈性)
부르며
물질이
생기기
이전의
바탕과
에너지라는
점에서
본질이라고
하는
것이며
영성이라는
(靈性)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물질인
(物質)
육신을
(肉身)
물성이라고
(物性)
하면
본질인
(本質)
정신은
(精神)
영성
(靈性)
입니다.
본질,
(本質)
정신에는
(精神)
물질이
(物質)
전무한
(全無)
진공으로
(眞空)
존재하는
(存在)
것은
오직
어두운
암흑의
(暗黑)
무
(無)
가운데
밝은
광명이라는
(光明)
유
(有)
둘(2)
뿐으로
둘(2)이
균형을
(均衡)
이루어
하나(1)로
조화로운
(調和)
우주만물의
본원이요,
(本源)
본질이고,
(本質)
영성이므로
(靈性)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습니다.
본질에는
(本質)
암(暗)과
명(明)이
균등하여
(均等)
암(暗)과
명(明)의
크고
작음이
없고
텅빈
어두움
가운데
화안하게
밝음이
가득
차
오로지
명암만이
(明暗)
균등하게
(均等)
하나로
존재함에
빛의
있음과
빛의
없음이라는
빛의
유무
(有無)
빛의
있고
없음이
하나로
균등하게
어울려
따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질,
(本質)
정신에는
(精神)
대소
(大小)
유무가
(有無)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