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모난 사람과 둥근 사람
봄1.
모난
사람과
둥근
사람
공간을
대상으로
(對象)
바라보면
공간은
넓은
공간과
좁은
공간이라는
고대광실과
(高大廣室)
초가삼간,
(草家三間)
양극단
(兩極端)
중에서
큰
것을
좋아하고
작은
싫어하는
마음(생각)에
이끌려
양자
(兩者)
간에
상생이
(相生)
되지
못하고
상극이
(相剋)
되어
크나
적으나
평등하게
(平等)
살지
못하여
사람이
아니고
모가
난
입니다.
시간의
변화를
밖으로
없는
싫어하고
있는
좋아하여
선택하고
배척하여
있으나
없으나
평등하지
양자를
다
포용하지
(包容)
양자간에
분열이
(分裂)
되고
나서
둥글지
못합니다.
사람은
밝음(明)만
어두움(暗)은
싫어하여
균형이
무너져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
명암을
(明暗)
나에게
대입하면
(代入)
밝음,
명(明)은
아는
것이고
어두움,
암(暗)은
모르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우리들은
배격하여
몰라도
척
가장하여
(假裝)
진실하지
명암이
하나가
되면
명중암이고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캄캄한
가운데
가만히
있으면
차츰
밝아져
암중명이고
것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
되니
명중암입니다.
명암
어느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均衡)
잡으면
대낮에는
깨어있는
동시에
잠든
것과
같아
명중암의
상태로
된
상태이고
밤에는
잠들어
적적하여
(寂寂)
듯
성성하면
(惺惺)
어두움에
떨어지지
암중명이
암(暗)과
명(明)이
적적성성한
(寂寂惺惺)
사람입니다.
날카롭고
사람으로
마음
본위,
생각의
모드로
사는
사람이고
크고
작고
대(大)와
소(小)
있고
없음
유(有)와
무(無)를
몸(감각)으로
겪어보아
살아가는
데에는
차별이
(差別)
없고
평등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집이나
재색명리가
(財色名利)
구애받지
(拘碍)
안달하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便安)
인생은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에
따라
되어가는
과정
되는
것이야
말로
인간계발
(人間啓發)
자아완성의
(自我完成)
목적이니
(目的)
어째서
태초의
(太初)
진공의
(眞空)
하늘이
둥근지
천체가
(天體)
돌아가는지
자문자답으로
(自問自答)
사유와
(思惟)
사색을
(思索)
통하여
밝혀나갑시다.
것이야말로
사람의
완성이고
삶의
사랑의
위대하고
훌륭한
대인이
(大人)
길일테니까요.
이렇게
되기
위하여
우리가
태어났으니
우리
함께
이
길을
개척하고
닦아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합시다.
봄1.
모난
사람과
둥근
사람
공간을
대상으로
(對象)
바라보면
공간은
넓은
공간과
좁은
공간이라는
고대광실과
(高大廣室)
초가삼간,
(草家三間)
양극단
(兩極端)
중에서
큰
것을
좋아하고
작은
것을
싫어하는
마음(생각)에
이끌려
양자
(兩者)
간에
상생이
(相生)
되지
못하고
상극이
(相剋)
되어
크나
적으나
평등하게
(平等)
살지
못하여
둥근
사람이
아니고
모가
난
사람
입니다.
시간의
변화를
밖으로
바라보면
없는
것을
싫어하고
있는
것을
좋아하여
있는
것을
선택하고
없는
것을
배척하여
있으나
없으나
평등하지
(平等)
못하여
상극이
(相剋)
되어
양자를
(兩者)
다
포용하지
(包容)
못하여
양자간에
분열이
(分裂)
되어
상극이
되고
모가
나서
둥글지
못합니다.
모가
난
사람은
밝음(明)만
좋아하고
어두움(暗)은
싫어하여
균형이
무너져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
입니다.
명암을
(明暗)
나에게
대입하면
(代入)
밝음,
명(明)은
아는
것이고
어두움,
암(暗)은
모르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우리들은
모르는
것을
싫어하고
배격하여
몰라도
아는
척
가장하여
(假裝)
진실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명암이
하나가
되면
명중암이고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캄캄한
가운데
가만히
있으면
차츰
밝아져
암중명이고
(暗中明)
아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
모르는
것이
되니
명중암입니다.
(明中暗)
명암
어느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均衡)
잡으면
대낮에는
깨어있는
가운데
동시에
잠든
것과
같아
명중암의
(明中暗)
상태로
명암이
(明暗)
하나가
된
둥근
상태이고
밤에는
잠들어
적적하여
(寂寂)
깨어있는
듯
성성하면
(惺惺)
어두움에
떨어지지
않고
암중명이
(暗中明)
되어
암(暗)과
명(明)이
하나가
되어
적적성성한
(寂寂惺惺)
둥근
사람입니다.
모가
난
사람은
날카롭고
좁은
사람으로
마음
본위,
생각의
모드로
사는
사람이고
둥근
사람은
크고
작고
대(大)와
소(小)
있고
없음
유(有)와
무(無)를
몸(감각)으로
겪어보아
살아가는
데에는
양자간에
(兩者)
차별이
(差別)
없고
평등하다는
(平等)
사실을
깨달아
큰
집이나
작은
집이나
재색명리가
(財色名利)
있으나
없으나
구애받지
(拘碍)
않고
안달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便安)
사는
사람
입니다.
인생은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에
따라
모가
난
사람이
둥근
사람으로
되어가는
과정
입니다.
둥근
사람이
되는
것이야
말로
인간계발
(人間啓發)
자아완성의
(自我完成)
목적이니
(目的)
어째서
태초의
(太初)
진공의
(眞空)
하늘이
둥근지
어째서
천체가
(天體)
돌아가는지
자문자답으로
(自問自答)
사유와
(思惟)
사색을
(思索)
통하여
밝혀나갑시다.
둥근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사람의
완성이고
삶의
완성이고
사랑의
완성이고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
대인이
(大人)
되는
길일테니까요.
이렇게
되기
위하여
우리가
태어났으니
우리
함께
이
길을
개척하고
닦아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