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
몸과
마음의
일체,
(一體)
심신일여
(心身一如)
본질인
(本質)
정신은
(精神)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는
(不變)
영성인지라
(靈性)
육안을
(肉眼)
통하여
볼
수
없으며
현상인
(現象)
육체는
(肉體)
동(動)하고
변(變)하는
것으로
육안을
(肉眼)
통하여
볼
수
있으며
본질인
(本質)
정신을
(精神)
심안으로
(心眼)
보아야
정신을
깨닫는
바
깨닫지
못한
분상에서는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이므로
심신이
(心身)
분열되어
(分裂)
있음에
심신이
하나가
되어야
육체에
정신이
들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어
정신이
차려집니다.
심안으로
(心眼)
본다는
것은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작을
몸의
신경계통으로
보고
알아차림이
생각의
교란으로
끊어지지
않도록
길들여져
「늘
돌아봄」이
지속되어
일부러
몸동작을
알아차리지
않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심신일여라고
(心身一如)
할
것이며
몸의
감각이
깨어났다고
할
것
입니다.
마음이니
몸이니
하는
말이
각기
다르므로
생각으로
보면
둘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감각으로
보면
목
위
부분이
마음이고
목
아래
부분이
몸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인
것
입니다.
이와같은
이치로
심신이
(心身)
하나
입니다.
본질인
(本質)
정신에서는
(精神)
음양이
(陰陽)
하나로
어울려
있지만
현상인
(現象)
육체에서
(肉體)
보면
몸과
마음,
음(陰)과
양(陽),
남자
여자
둘로
갈리어
존재하고
정신은
무한한
(無限)
가운데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고
(不變)
몸과
마음은
유한한
(有限)
가운데
동(動)하고
변(變)합니다.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몸을
길들여
생각이
난무하지
않아
무심이
(無心)
되면
심신이
(心身)
일여가
(一如)
되어
몸과
마음을
신경이
(神經)
활성화하여
(活性化)
상통하고
(相通)
감지하여
(感知)
소통합니다.
(疏通)
건강한
(健康)
신체에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이
(精神)
깃들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됩니다.
봄9.
몸과
마음의
일체,
(一體)
심신일여
(心身一如)
본질인
(本質)
정신은
(精神)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는
(不變)
영성인지라
(靈性)
육안을
(肉眼)
통하여
볼
수
없으며
현상인
(現象)
육체는
(肉體)
동(動)하고
변(變)하는
것으로
육안을
(肉眼)
통하여
볼
수
있으며
본질인
(本質)
정신을
(精神)
심안으로
(心眼)
보아야
정신을
깨닫는
바
깨닫지
못한
분상에서는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이므로
심신이
(心身)
분열되어
(分裂)
있음에
심신이
하나가
되어야
육체에
정신이
들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어
정신이
차려집니다.
심안으로
(心眼)
본다는
것은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작을
몸의
신경계통으로
보고
알아차림이
생각의
교란으로
끊어지지
않도록
길들여져
「늘
돌아봄」이
지속되어
일부러
몸동작을
알아차리지
않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심신일여라고
(心身一如)
할
것이며
몸의
감각이
깨어났다고
할
것
입니다.
마음이니
몸이니
하는
말이
각기
다르므로
생각으로
보면
둘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감각으로
보면
목
위
부분이
마음이고
목
아래
부분이
몸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인
것
입니다.
이와같은
이치로
심신이
(心身)
하나
입니다.
본질인
(本質)
정신에서는
(精神)
음양이
(陰陽)
하나로
어울려
있지만
현상인
(現象)
육체에서
(肉體)
보면
몸과
마음,
음(陰)과
양(陽),
남자
여자
둘로
갈리어
존재하고
정신은
무한한
(無限)
가운데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고
(不變)
몸과
마음은
유한한
(有限)
가운데
동(動)하고
변(變)합니다.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몸을
길들여
생각이
난무하지
않아
무심이
(無心)
되면
심신이
(心身)
일여가
(一如)
되어
몸과
마음을
신경이
(神經)
활성화하여
(活性化)
상통하고
(相通)
감지하여
(感知)
소통합니다.
(疏通)
건강한
(健康)
신체에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이
(精神)
깃들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