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9.
상실한
육체를
복원한
다음
본질인
영체를
깨닫기
까지
자기의
육체가
(肉體)
실존하면
(實存)
상실에서
(喪失)
오는
허무감,
(虛無感)
공허감이
(空虛感)
사라지고
몸과
마음의
이별에서
(離別)
오는
서러움,
그리움도
자취를
감추어
한결
편안하게
지내게
됩니다.
육체가
(肉體)
실존하게
(實存)
되면
육감이
(肉感)
살아나
육체의
안에
있는
무한소의
(無限小)
하늘과
육체의
밖에
있는
무한대의
(無限大)
하늘을
합(合)한
무한의
(無限)
하늘,
하나의
하늘이
내면의
(內面)
하늘이고
육체의
(肉體)
안에도
영체가
(靈體)
있고
육체의
밖에도
영체가
있음을
한꺼번에
보면
견성으로
(見性)
무한하고
(無限)
둥근
진공의
(眞空)
하늘,
내면의
(內面)
하늘,
영체를
(靈體)
깨달아
본질의
(本質)
나이며
대아인
(大我)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깨달아
영체,
(靈體)
육체,
(肉體)
둘이
통하여
하나가
되면
둥근
사람이
되어
정신의
정(靜)과
육체의
동(動)인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정이
(動靜)
하나가
되고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명암일색인지라
(明暗一色)
명암이
(明暗)
하나가
되고
잠들고
깨어남에
사이가
없음에
오매가
(寤寐)
하나이고
숨죽인
가운데
숨을
쉬므로
생(生)과
사(死)가
하나로서
양극단
(兩極端)
중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고
기울어져
덜되고
못된
사람이
하나가
된
된
사람인
둥근
사람
입니다.
봄119.
상실한
육체를
복원한
다음
본질인
영체를
깨닫기
까지
자기의
육체가
(肉體)
실존하면
(實存)
상실에서
(喪失)
오는
허무감,
(虛無感)
공허감이
(空虛感)
사라지고
몸과
마음의
이별에서
(離別)
오는
서러움,
그리움도
자취를
감추어
한결
편안하게
지내게
됩니다.
육체가
(肉體)
실존하게
(實存)
되면
육감이
(肉感)
살아나
육체의
안에
있는
무한소의
(無限小)
하늘과
육체의
밖에
있는
무한대의
(無限大)
하늘을
합(合)한
무한의
(無限)
하늘,
하나의
하늘이
내면의
(內面)
하늘이고
육체의
(肉體)
안에도
영체가
(靈體)
있고
육체의
밖에도
영체가
있음을
한꺼번에
보면
견성으로
(見性)
무한하고
(無限)
둥근
진공의
(眞空)
하늘,
내면의
(內面)
하늘,
영체를
(靈體)
깨달아
본질의
(本質)
나이며
대아인
(大我)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깨달아
영체,
(靈體)
육체,
(肉體)
둘이
통하여
하나가
되면
둥근
사람이
되어
정신의
정(靜)과
육체의
동(動)인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정이
(動靜)
하나가
되고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명암일색인지라
(明暗一色)
명암이
(明暗)
하나가
되고
잠들고
깨어남에
사이가
없음에
오매가
(寤寐)
하나이고
숨죽인
가운데
숨을
쉬므로
생(生)과
사(死)가
하나로서
양극단
(兩極端)
중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고
기울어져
덜되고
못된
사람이
하나가
된
된
사람인
둥근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