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1.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유종열
2022-01-08
조회수 15



봄121.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렇게 

물어보는


어린이나

어른을 

막론하고


참으로 

드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사는가? 

라고

물어오는 

사람에게만

대답이 

필요하지


묻지도 

않는 

사람에게는

말해보았자


소귀에 

경 

읽기가 

될 

것이니

 

혹시 


이렇게 

물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대답해 

줄 

것입니다.

 

보물찾기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보물이란 

무엇입니까?


자기

(自己)

입니다.


자기의 

몸이지만 


평소에

자기의 

몸을 

놓치고 

다니기에


몸을 

잃어버리고 

살기에


몸을 

찾아 

내어야 

합니다.

 

자기라는 

(自己)


보이는 


육체를 

(肉體)

찾으면


보너스로


몸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내면의 

하늘인


보이지 

않는 

몸인


영체, 

(靈體)


정신까지 

(精神)

찾으면

 

자기라는


작은 

보물인 


육체와 

(肉體)


자기라는


큰 

보물인 


영체

(靈體)


둘이

하나가 

된 

것이


「나」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왜 

사는가? 

대한 


답은


내가 

누구인지

(who am I?)

알기 

위해 

살아간다가

되겠고,

 

다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대하여


답해 

보려고 

합니다.

 

나에게서

 

머리에서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


일어나는 

즉시


보고 

알아차리면서 

살고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든지


나오는 

즉시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고

 

손발을 

움직이거나

목을 

돌리거나

허리를 

돌릴 


움직이는 

줄 

알고 

움직이며


돌리는 

줄 

알고 

돌리며 

살면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몸이


의식적 

자각적이 

되어


잃어버렸던 

보물인


자기의 

작은 

몸인 


육체를 

(肉體) 

되찾으면

 

육감으로 

(肉感)


자기의 

큰 

몸인


영체까지 

(靈體)


깨닫게 

됨으로써


크고 

작은 

몸을


다 

찾으면


드디어

보물찾기가 

끝나

 

둘이

하나가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둥근 

사람이 

되어


혼자 

있어도 

부족하지 

않아


욕심이 

일어나지 

않고


심심하거나 

외롭지 

않고


몸은 

굳세고 

강건하여


건강하고 

(健康)


마음은

자유와 

(自由)

평화를 

(平和)

누림에


행복하여 

(幸福)


육체는

찰나 

가운데

사는 

동시에


정신은

영원을 

(永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