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2. 상대(相對)가 끊어져 절대자(絶對者)가 된 둥근 사람

유종열
2022-01-07
조회수 13



봄122. 


상대가

(相對) 

끊어져


절대자가 

(絶對者)


둥근 

사람



인간관계에서


상대적인 

관계가 

끊어지고


절대적인 

경지에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로


내가 

먼저 

남에게 


옳다 

그르다 

하고


남을 

단죄하지 

(斷罪)

말아야 

합니다.

 

겉으로는 

물론이고


속으로도

하지 

말아야


절대자가 

(絶對者)

됩니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는


단죄하고 

(斷罪)

처벌할 

(處罰)

권리가 

있지만


남에 

대해서는


단죄하고 

처벌할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미리

남에게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로


남이 

나를 

단죄하더라도 

(斷罪)


대거리하거나

대응하거나 

(對應)

맞받아치지 

말고


가만히 

있게 

되면


상대적인 

(相對的)

관계는

끊어져


절대적인 

(絶對的) 

관계가 

됩니다.

 

그러므로

남이 

나를 

건드리더라도


폭발하지 

말고,


대응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이원성인 

(二元性)

상대세계에 

살면서도


일원성인 

(一元性)

절대세계에서


무탈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힘이란


움직이는 

힘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입니다.

 

생각을 

상대에게


방출하지 

(放出)

않고


생각을 

제어할 

(制御) 

수 

있는


입니다.

 

이 

힘이 

있으면


절대자가 

(絶對者)

되어


둥근 

사람이 

되고


이 

힘이 

없으면


상대자가 

(相對者)

되어


모난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