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4. 오직 문제되는 것은, 내가 하늘 사람이냐 땅의 사람이냐가 문제일 뿐입니다

유종열
2022-01-05
조회수 14



봄124.


오직 

문제되는 

것은, 


내가 

하늘 

사람이냐 


땅의 

사람이냐가 


문제일 

입니다.



땅은 

유한하고 

(有限)


하늘은 

무한하여

(無限) 


땅에는 

주인이 

있고


하늘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땅에는

약육강식의 

(弱肉强食)

법칙이 

적용되고


땅의 

주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는


더러운 

예토이고 

(穢土)


하늘에는


무한한 

하늘에 

오른 


나 

홀로

거느리고 

다스리고 

누릴 

수 

있으므로 


타인의 

눈치를 

볼 

일이 

없는


깨끗한 

정토

(淨土)

입니다.


그러므로

땅위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야할 

길이


하늘로 

올라가는 

등천이야말로 

(登天)


모든 

사람이 

가야할 


큰 

(大道)

입니다.


하늘 

가는 

길은


외부적으로


현상의 

(現象) 

하늘로 

가는 

길이 

아니고


내면으로


본질의 

(本質) 

하늘로 

가는 

인지라


땅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전무하여


하늘 

가는 

길은


경쟁이 

없는 


절대적인 

입니다.


내면의 

하늘을 

오르려면


안에서 

밖으로 

흐트러지는


원심력을 

(遠心力)

이기고


밖에서 

안으로 

파고들어가는


구심력의 

(求心力) 

힘으로


젖먹던 

힘까지 

쏟아부어야 


더 

나아갈 

곳이 

없는


하늘의 

한 

가운데인


천원에 

(天元)

가 

닿아


등천에 

(登天) 

성공할 

입니다.


등천에 

(登天) 

성공한 

사람은


하늘 

사람이고,


등천하지 

(登天) 

못한 

사람은


땅의 

사람

입니다.


땅의 

사람은


땅의 

법칙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으므로


대소유무의 

(大小有無) 

이치에 

따라 


(小)와 

(無)


(大)와 

(有)에게


괄시를

(刮視)  

당할 

수밖에 

없고


(大)와 

(有)


(小)와 

(無)에게


질시를 

(嫉視) 

당할 

수밖에 

없어


지옥고를 

(地獄苦) 

겪으며 

살 

수밖에 

없고


하늘 

사람은


땅의 

법칙을 

벗어나


상대를 

벗어난


절대자가 

(絶對者)

되어


남에게 

간섭하거나 

군림하지 

않고


남이 

나에게 

간섭하거나 

군림하여도


대거리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대평등의 

(大平等)

세상,


만물의 

영장이 

사는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이 

땅에 

건설할 

입니다.


물질을 

개벽하였으니 

(開闢)


정신을 

개벽할 

(開闢) 

차례

입니다.


내게 

문제가 

있다면


내가 


하늘 

사람인가?


땅의 

사람인가? 


문제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