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5.
위대한
(偉大)
본질,
(本質)
영체에서
(靈體)
발하는
영감의
(靈感)
능력이란?
사람은
현상인
(現象)
육체와
(肉體)
본질인
(本質)
영체
(靈體)
두가지
몸이
하나인
존재
입니다.
유한한
(有限)
현상의
(現象)
존재인
육체는
(肉體)
시간의
(時間)
지배를
받는
「생각의
모드」
인바
답(答)을
내는데
생각으로
분석을
(分析)
하느라고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
무한한
(無限)
본질의
(本質)
존재인
영체는
(靈體)
운행이
(運行)
되기
이전이라
시간이
(時間)
없으므로
「감각의
모드」
인바
영감으로
(靈感)
답을
내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각
아는
능력
입니다.
영체와
육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감의
(靈感)
능력이
있으나
발현하고
(發現)
못하는
차이가
나는
것은
감이
와도
알아차릴수
있는
능력이
있고
없는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영감의
발로를
알아차릴
수
있으려면
내면의
하늘인
영체가
(靈體)
공간적으로
(空間的)
텅비어
무한하고
고요하고
깨끗한
가운데
어두운
암흑과
밝은
광명이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는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모습을
늘
돌아보아
체(體)를
잡아
평상심을
(平常心)
보존할
(保存)
줄
알아야
합니다.
영체를
깨달으려면
우선
몸과
마음으로
분열된
(分裂)
육체를
마음이
몸을
늘
봄으로
합일시켜
(合一)
육체를
복원하여야
(復元)
육체의
안과
밖에
있는
영체를
감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육안으로
(肉眼)
외부에
있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바라봄하면서
동시에
돌아봄으로
심안으로
(心眼)
내면의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을
늘
볼
정도가
되면
생각이
발하기
이전에
발하는
감각이
주는
메시지를
알아차릴
수
있어
영감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감이
주는
메시지는
생각이
주는
메시지와
달라
언어로
표현되지
않아서
시선이나
감정의
형태로
옵니다.
예를
들면
씨름
선수가
시합을
할
때
누가
이길것인가
라고
속으로
물으면
그
순간
내가
이미
어떤
선수를
지목하여
바라보고
있는
줄을
알아
그
사람이
이길
것이라고
알아차리면
백발백중
맞추는
영감이
발현한
것
입니다.
앞으로
후천
정신개벽이
이루어지면
영감경영의
(靈感經營)
시대가
보편화될
것
입니다.
영체를
깨달아
정신을
개벽하면
정신의
위대성이
(偉大性)
발하는
영감의
(靈感)
능력으로
오지
않은
미래의
일에
대한
성패를
미리
알
수
있는
초능력을
발하여
지금까지
두뇌의
생각에
의존하던
차원을
초월하여
한단계
진일보한
예지능력을
(豫知能力)
발하여
물질문명에
(物質文明)
그치지
않고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개척하여
건강한
(健康)
육체와
아울러
건전한
(健全)
정신을
누리며
사는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건설하게
될
것
입니다.
봄125.
위대한
(偉大)
본질,
(本質)
영체에서
(靈體)
발하는
영감의
(靈感)
능력이란?
사람은
현상인
(現象)
육체와
(肉體)
본질인
(本質)
영체
(靈體)
두가지
몸이
하나인
존재
입니다.
유한한
(有限)
현상의
(現象)
존재인
육체는
(肉體)
시간의
(時間)
지배를
받는
「생각의
모드」
인바
답(答)을
내는데
생각으로
분석을
(分析)
하느라고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
무한한
(無限)
본질의
(本質)
존재인
영체는
(靈體)
운행이
(運行)
되기
이전이라
시간이
(時間)
없으므로
「감각의
모드」
인바
영감으로
(靈感)
답을
내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각
아는
능력
입니다.
영체와
육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감의
(靈感)
능력이
있으나
발현하고
(發現)
못하는
차이가
나는
것은
감이
와도
알아차릴수
있는
능력이
있고
없는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영감의
발로를
알아차릴
수
있으려면
내면의
하늘인
영체가
(靈體)
공간적으로
(空間的)
텅비어
무한하고
고요하고
깨끗한
가운데
어두운
암흑과
밝은
광명이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는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모습을
늘
돌아보아
체(體)를
잡아
평상심을
(平常心)
보존할
(保存)
줄
알아야
합니다.
영체를
깨달으려면
우선
몸과
마음으로
분열된
(分裂)
육체를
마음이
몸을
늘
봄으로
합일시켜
(合一)
육체를
복원하여야
(復元)
육체의
안과
밖에
있는
영체를
감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육안으로
(肉眼)
외부에
있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바라봄하면서
동시에
돌아봄으로
심안으로
(心眼)
내면의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을
늘
볼
정도가
되면
생각이
발하기
이전에
발하는
감각이
주는
메시지를
알아차릴
수
있어
영감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감이
주는
메시지는
생각이
주는
메시지와
달라
언어로
표현되지
않아서
시선이나
감정의
형태로
옵니다.
예를
들면
씨름
선수가
시합을
할
때
누가
이길것인가
라고
속으로
물으면
그
순간
내가
이미
어떤
선수를
지목하여
바라보고
있는
줄을
알아
그
사람이
이길
것이라고
알아차리면
백발백중
맞추는
영감이
발현한
것
입니다.
앞으로
후천
정신개벽이
이루어지면
영감경영의
(靈感經營)
시대가
보편화될
것
입니다.
영체를
깨달아
정신을
개벽하면
정신의
위대성이
(偉大性)
발하는
영감의
(靈感)
능력으로
오지
않은
미래의
일에
대한
성패를
미리
알
수
있는
초능력을
발하여
지금까지
두뇌의
생각에
의존하던
차원을
초월하여
한단계
진일보한
예지능력을
(豫知能力)
발하여
물질문명에
(物質文明)
그치지
않고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개척하여
건강한
(健康)
육체와
아울러
건전한
(健全)
정신을
누리며
사는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건설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