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7. 도란 결국 자동화시스템으로 가는 길입니다

유종열
2022-01-02
조회수 16



봄127. 


(道)란 

결국 


자동화

시스템으로 

가는 


입니다.



물질의 

개벽은


기계의 

조작시스템이


수동조작에서

자동조작에로의

발전과정이고 


전자회로에서


아날로그에서 

(analogue)

디지털화의 

(digital)

과정이고


최근들어

무인자동차의 

출현으로


자동차의 

완전 

자동화시스템이

이루어질 

전망이고


인터넷 

산업에서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사람의 

언어 

인식기능으로


컴퓨터의 

자동화가

이루어질 

전망인


자동화의 

표준은 

(標準)

우주만유의 

바탕과 

기운(에너지)


우주의 

주인이며


우리들의 

내면의 

하늘인


정신이며 

영체로서


본질이 


현상인 

천체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것이


완전 

자동화

시스템

입니다.


마음본위 


생각의 

모드를


수동이라고 

하면


정신본위 


감각의 

모드를


자동이랄 

수 

있습니다.


우리들 

내면의 

하늘을


돌아봄으로


무한한 

진공과


명암일색인

정신에


코드를 

꽂으면


생각하고 

숨쉬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완전

자동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본질인 

영체,


정신이 

주가 

되어


정신의 

도구이며 

현상인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함에


자동화의 

과정

입니다.


물질의 

개벽과정을 

통하여


수동조작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개선한 

다음


오리지널 

자동화

시스템인


정신을 

개벽하여


호흡자재

몸자재

마음자재로


정신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것이


유위법을 

무위법으로

전환함인 

(轉換)


마음본위에서

정신본위로


생각위주에서

감각위주로


소아본위에서

대아본위로

전환하는 

(轉換)

것이


물질개벽을 

지나


정신개벽으로

가는 

길인


(道)로서


(道)란 

결국


자동화

시스템으로

가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