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8.
둥근
사람이
되기
위한
오직
하나의
서원,
(誓願)
주문,
(呪文)
기도
(祈禱)
우리는
둥근
사람이
되지
못한
모난
사람임을
깨달아
스스로
인정하여야
(認定)
둥근
사람이
되고자
하는
서원이
(誓願)
생기고
잊어먹지
않는
주문이
(呪文)
생기면
기도가
(祈禱)
행해지기
마련
입니다.
나
스스로
모가
났다는
것은
마음과
몸이
하나로
작동하지
못하고
마음
따로
몸
따로
둘로
작동하기
때문
입니다.
마음과
몸이
둘로
작동한다는
뜻은
마음은
생각을
주로
하고
몸은
행동을
주로
하므로
생각
다르고
행동이
달라져
마음과
몸이
둘로
분열되어
(分裂)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하는
(鬪爭)
것
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된
것은
몸이
작동하는
행동을
마음이
즉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면
몸의
행동과
(行動)
마음의
주시가
(注視)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어
심신이
(心身)
하나가
되면
모난
사람이
둥근
사람이
됩니다.
둘로
분열되면
(分裂)
모가
난
사람이고
둘이
하나로
합일되면
(合一)
둥근
사람
입니다.
그러므로
모가
난
사람이
둥근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내면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마음이
몸
돌아봄의
수행」
(修行)
을
하여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던
몸을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몸으로
깨어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두번째로
외면적으로
나와
남과의
사이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가
상대적인
(相對的)
관계에서
절대적인
(絶對的)
관계가
되어야
하는
바
절대적인
(絶對的)
관계가
되려면
내가
남을
먼저
건드리지
말아야
하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절대로
맞상대하지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힘을
길러
둥근
사람이
되기를
서원하는
(誓願)
주문으로
(呪文)
기도가
(祈禱)
실지로
행해져야
일상생활
가운데서
모가
난
사람이
둥근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기
위한
수행만
하고
실생활에
변화되기를
서원하여
(誓願)
주문하고
(呪文)
기도하지
(祈禱)
않으면
둥근
사람으로
변화되기가
어려우므로
「항상
남을
미리
건드리지
아니하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가만히
있겠노라」
라는
주문을
(呪文)
잊어먹지
말아야
기도가
(祈禱)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
종국적으로
(終局的)
자기가
자기를
믿는
둥근
사람인지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하는
모난
사람인지
스스로
알아
될
때까지
중단하지
않고
밀고
나아가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
될
것
입니다.
밖으로
천지공사를
(天地公事)
염원하는
기도를
(祈禱)
할
것이
아니고
안으로
오직
자기
(自己)
스스로를
고치고
변화시키기
위한
오직
하나의
서원,
(誓願)
오직
하나의
주문,
(呪文)
오직
하나의
기도만
(祈禱)
행하면
그만
입니다.
서원이
(誓願)
강하여야
정확하고
구체적인
주문이
(呪文)
생기고
주문이
있어야
기도가
(祈禱)
행해지고
기도가
행해져야
기도가
이루어져
나에게서
변화가
(變化)
이루어집니다.
봄128.
둥근
사람이
되기
위한
오직
하나의
서원,
(誓願)
주문,
(呪文)
기도
(祈禱)
우리는
둥근
사람이
되지
못한
모난
사람임을
깨달아
스스로
인정하여야
(認定)
둥근
사람이
되고자
하는
서원이
(誓願)
생기고
잊어먹지
않는
주문이
(呪文)
생기면
기도가
(祈禱)
행해지기
마련
입니다.
나
스스로
모가
났다는
것은
마음과
몸이
하나로
작동하지
못하고
마음
따로
몸
따로
둘로
작동하기
때문
입니다.
마음과
몸이
둘로
작동한다는
뜻은
마음은
생각을
주로
하고
몸은
행동을
주로
하므로
생각
다르고
행동이
달라져
마음과
몸이
둘로
분열되어
(分裂)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하는
(鬪爭)
것
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된
것은
몸이
작동하는
행동을
마음이
즉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면
몸의
행동과
(行動)
마음의
주시가
(注視)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어
심신이
(心身)
하나가
되면
모난
사람이
둥근
사람이
됩니다.
둘로
분열되면
(分裂)
모가
난
사람이고
둘이
하나로
합일되면
(合一)
둥근
사람
입니다.
그러므로
모가
난
사람이
둥근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내면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마음이
몸
돌아봄의
수행」
(修行)
을
하여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던
몸을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몸으로
깨어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두번째로
외면적으로
나와
남과의
사이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가
상대적인
(相對的)
관계에서
절대적인
(絶對的)
관계가
되어야
하는
바
절대적인
(絶對的)
관계가
되려면
내가
남을
먼저
건드리지
말아야
하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절대로
맞상대하지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힘을
길러
둥근
사람이
되기를
서원하는
(誓願)
주문으로
(呪文)
기도가
(祈禱)
실지로
행해져야
일상생활
가운데서
모가
난
사람이
둥근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기
위한
수행만
하고
실생활에
변화되기를
서원하여
(誓願)
주문하고
(呪文)
기도하지
(祈禱)
않으면
둥근
사람으로
변화되기가
어려우므로
「항상
남을
미리
건드리지
아니하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가만히
있겠노라」
라는
주문을
(呪文)
잊어먹지
말아야
기도가
(祈禱)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
종국적으로
(終局的)
자기가
자기를
믿는
둥근
사람인지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하는
모난
사람인지
스스로
알아
될
때까지
중단하지
않고
밀고
나아가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
될
것
입니다.
밖으로
천지공사를
(天地公事)
염원하는
기도를
(祈禱)
할
것이
아니고
안으로
오직
자기
(自己)
스스로를
고치고
변화시키기
위한
오직
하나의
서원,
(誓願)
오직
하나의
주문,
(呪文)
오직
하나의
기도만
(祈禱)
행하면
그만
입니다.
서원이
(誓願)
강하여야
정확하고
구체적인
주문이
(呪文)
생기고
주문이
있어야
기도가
(祈禱)
행해지고
기도가
행해져야
기도가
이루어져
나에게서
변화가
(變化)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