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0.
후천세상이
(後天世上)
이
세상에
도래
(到來)
할
징조
(徵兆)
세
가지
요즈음
항간에
(巷間)
갑자기
텔레비젼
드라마에
미생이라는
(未生)
제목으로
시청률
1위로
끌어올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내용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痼疾的)
문제점에
대하여
부각한
(浮刻)
내용으로
정규직과
임시직
사원의
차별대우를
중심으로
여러
회사에서
만연되고
있는
상하
(上下)
수직적인
(垂直的)
인간관계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描寫)
고발하고
(告發)
있는데
예전
같으면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감내하여
(堪耐)
덮어두고
넘어갔을
사항인데
인간의
고귀성과
(高貴性)
존엄성과
(尊嚴性)
위대성과
(偉大性)
평등성에
(平等性)
대한
의식개혁을
(意識改革)
이룩할
때가
가까이
와서
그런지
일반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기를
끈
것은
시청자의
의식
수준이
현저히
상승하고
있다는
증좌로
보여
고무적
(鼓舞的)
입니다.
미생이라는
(未生)
제목
역시
아직
덜되고
못된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지키고
살아야
할
하늘이
정한
오직
한
법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인간의
평등성에
(平等性)
대한
일법
(一法)
인
것
입니다.
인간은
어떠한
명목으로라도
한
인간을
구박하고
(毆縛)
억압하고
(抑壓)
차별
(差別)
할
권리가
없으며
이
법을
범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자기에게
병고의
(病苦)
형태로
벌(罰)을
주고받도록
되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임박해
(臨迫)
왔다는
징조가
(徵兆)
보인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이룩할
사항은
덜되고
못된
미생의
(未生)
인간을
인간을
완성한
된
인간인
완생의
(完生)
인간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소통과
(疏通)
불통」의
(不通)
문제가
우리
사회의
화두로
(話頭)
대두되고
(擡頭)
있다는
사실
입니다.
「소통과
불통」의
근원은
우리들
각자에게
있어서
머리,
마음,
두뇌와
몸뚱이
(목
팔
허리
다리)
와의
심신의
(心身)
소통과
불통이야말로
가장
근원적인
문제
입니다.
자기에게
있어서
불통을
치유하여
(治癒)
소통이
된
사람이라야
사회적으로
소통과
불통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대한
항공
부사장의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갑질이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인터넷에서
여론이
비등하여
이윽고
법원에서
1차로
징역형을
(懲役刑)
선고한
(宣告)
사건
입니다.
과거에는
갑(甲)의
을(乙)에
대한
군림이나
(君臨)
유세는
(有勢)
부득이하다고
여겨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식으로
호도하여
(糊塗)
사회문제로
부각조차
(浮刻)
되지
않다가
이제
때가
도래함에
세상의
한가운데서
문제로
대두가
(擡頭)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돌아봄으로
상실한
(喪失)
육체를
복원하여
(復元)
육체의
(肉體)
밖과
안에
있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영체인
(靈體)
정신마저
(精神)
깨달아
사람이
만물의
영장으로
(靈長)
존엄하고
(尊嚴)
위대한
(偉大)
존재이므로
인간의
평등성을
(平等性)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스스로
자기가
이
법을
지키고
살
자신이
서야
순천자가
(順天者)
되어
흥(興)할
것이고
이
법을
지키지
않고
살면
역천자가
(逆天者)
되어
망(亡)할
것이니
이
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늘이
구도
놓은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후천세상은
(後天世上)
오고야
말
것
입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후천
(後天)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새벽은
오고
말
것
입니다.
봄110.
후천세상이
(後天世上)
이
세상에
도래
(到來)
할
징조
(徵兆)
세
가지
요즈음
항간에
(巷間)
갑자기
텔레비젼
드라마에
미생이라는
(未生)
제목으로
시청률
1위로
끌어올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내용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痼疾的)
문제점에
대하여
부각한
(浮刻)
내용으로
정규직과
임시직
사원의
차별대우를
중심으로
여러
회사에서
만연되고
있는
상하
(上下)
수직적인
(垂直的)
인간관계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描寫)
고발하고
(告發)
있는데
예전
같으면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감내하여
(堪耐)
덮어두고
넘어갔을
사항인데
인간의
고귀성과
(高貴性)
존엄성과
(尊嚴性)
위대성과
(偉大性)
평등성에
(平等性)
대한
의식개혁을
(意識改革)
이룩할
때가
가까이
와서
그런지
일반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기를
끈
것은
시청자의
의식
수준이
현저히
상승하고
있다는
증좌로
보여
고무적
(鼓舞的)
입니다.
미생이라는
(未生)
제목
역시
아직
덜되고
못된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지키고
살아야
할
하늘이
정한
오직
한
법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인간의
평등성에
(平等性)
대한
일법
(一法)
인
것
입니다.
인간은
어떠한
명목으로라도
한
인간을
구박하고
(毆縛)
억압하고
(抑壓)
차별
(差別)
할
권리가
없으며
이
법을
범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자기에게
병고의
(病苦)
형태로
벌(罰)을
주고받도록
되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임박해
(臨迫)
왔다는
징조가
(徵兆)
보인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이룩할
사항은
덜되고
못된
미생의
(未生)
인간을
인간을
완성한
된
인간인
완생의
(完生)
인간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소통과
(疏通)
불통」의
(不通)
문제가
우리
사회의
화두로
(話頭)
대두되고
(擡頭)
있다는
사실
입니다.
「소통과
불통」의
근원은
우리들
각자에게
있어서
머리,
마음,
두뇌와
몸뚱이
(목
팔
허리
다리)
와의
심신의
(心身)
소통과
불통이야말로
가장
근원적인
문제
입니다.
자기에게
있어서
불통을
치유하여
(治癒)
소통이
된
사람이라야
사회적으로
소통과
불통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대한
항공
부사장의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갑질이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인터넷에서
여론이
비등하여
이윽고
법원에서
1차로
징역형을
(懲役刑)
선고한
(宣告)
사건
입니다.
과거에는
갑(甲)의
을(乙)에
대한
군림이나
(君臨)
유세는
(有勢)
부득이하다고
여겨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식으로
호도하여
(糊塗)
사회문제로
부각조차
(浮刻)
되지
않다가
이제
때가
도래함에
세상의
한가운데서
문제로
대두가
(擡頭)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돌아봄으로
상실한
(喪失)
육체를
복원하여
(復元)
육체의
(肉體)
밖과
안에
있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영체인
(靈體)
정신마저
(精神)
깨달아
사람이
만물의
영장으로
(靈長)
존엄하고
(尊嚴)
위대한
(偉大)
존재이므로
인간의
평등성을
(平等性)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스스로
자기가
이
법을
지키고
살
자신이
서야
순천자가
(順天者)
되어
흥(興)할
것이고
이
법을
지키지
않고
살면
역천자가
(逆天者)
되어
망(亡)할
것이니
이
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늘이
구도
놓은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후천세상은
(後天世上)
오고야
말
것
입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후천
(後天)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새벽은
오고
말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