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7. 움직이는 동(動)의 힘과 움직이지 않는 정(靜)의 힘

유종열
2022-01-12
조회수 15



봄117. 


움직이는 

(動)의 

힘과


움직이지 

않는 

(靜)의 



움직이지 

않는

힘의 

근원은


텅빈 

허공인 

(虛空)


진공의 

(眞空)

힘이요


본질의 

(本質)

힘으로

 

균형이 

(均衡)

잡히고

조화로운 

(調和)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는 

(不變)

입니다.

 

움직이는

힘의 

근원은


현상의 

(現象)

힘으로


중심에서 

돌아가는

운행의 

(運行) 

입니다.

 

상대계에서는 

(相對界)

굼벵이도 

건드리면

꿈틀하지만

 

상대가 

끊어진


절대계에서는 

(絶對界)


아무리 

건드려도


반응하지 

(反應)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가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폭발하기가 

쉽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움직이기

보다


움직이지 

않기가


더 

어려우므로


힘의 

세기를 

비교하면

 

움직이는

현상의 

(現象)

힘보다


움직이지 

않는

본질의 

(本質) 

힘이


보다

강하다고 

할 

입니다.

 

움직이는 

힘을


(動)이라고 

하면


움직이지 

않는 

힘은


(靜)이라고 

할 

입니다.

 

정신이

본질이라 

(本質)


정신이 

발하는 

힘을


정신력이라면 

(精神力)


정신력은

(靜)하는 

힘,


움직이지 

않는 

힘이고,

 

육체가 

(肉體)

현상인지라 

(現象)


체력은 

(體力)

(動)하는 

힘,


움직이는 

입니다.

 

자동차로 

말하면


엑셀러레이터는

(accelerator)


움직이는

(動)하는 

힘이고


브레이크는


움직이지 

않게 

하는


부동의 

(不動) 

입니다.

 

브레이크가

말 

잘 

듣지 

않으면


사고가 

날 

위험성이 

(危險性)

높아지듯이


우리에게


움직이는 

힘만 

있고


움직이지 

않는 

힘이 

없으면

 

자기 

안에서도


보는 

자와


보이는 

자와의

사이에


(主)와 

(客)으로

벌어져


서로 

간에

알력이 

(軋轢)

생겨


부딪치고 

충돌하면서

다투기 

십상이고

 

나와 

남과의 

사이에


거리감이 

(距離感)

생기면


서로 

간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으르렁

거리다가


언쟁이 

(言爭)

일어나고


폭력이 

(暴力) 

일어나기도 

합니다.

 

알력이 

(軋轢) 

일어나지 

않고,


언쟁이 

(言爭) 

일어나지 

않고,


폭력사태가 

(暴力事態)

발생하지 

않으려면

 

상대를 

미리  

건드리지 

아니하고


상대가 

건드려도


가만히 

있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 


다툼이 

벌어지지 

않고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


심기가 

(心氣)

안정되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