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5. 용(龍)이 등천(登天)하는 길, 「본격돌아봄으로 득력(得力)하는 길」

유종열
2022-01-24
조회수 13



봄105. 


(龍)이 

등천하는 

(登天) 

길, 


「본격돌아봄으로 

득력하는 길」

(得力)



(龍)이 

등천하는 

(登天)


진정한 

(眞正) 

길은

 

외면의 

(外面)

하늘로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길이 

아니고

 

내면의 

(內面)

하늘로


밖에서 

안으로

파고들어 

가는 

입니다.

 

내면의 

하늘로

파고들어 

가게 

된 

사연은


위로부터 

세차게


아래에 

있는 

나에게


물이 

흘러 

들이닥쳐 


내림에

 

떠내려갈 

지경인 

데다가


밀려서 

떠내려가는 

날이면 


얼마 

안 

가서 

밑에


천 

길 

낭떠러지가

기다리고 

있으니


떠내려 

밀려가


떨어져 

죽지 

않으려고

 

물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절박감이 

(切迫感)

있고


잠시 

잠깐이라도


제자리에 

가만

있으려고 

하면


가만있지 

못하고 


즉각 

떠내려가


폭포수에 

떨어지는


위기감이 

(危機感)

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마치


잉태하기 

(孕胎) 

위하여


정자가 

(精子)

난자를 

(卵子)

향하여


혼신의 

(渾身) 

힘을 

다하여


헤엄치며

올라가는 

것과도 

같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이라는


절대절명의 

(絶對絶命)

절박감이 

(切迫感)


어느날


나의 

내면에 

들이닥침에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에서


본격돌아봄의 

단계로

진입한 

(進入)


시절인연을 

(時節因緣)

맞았던 

입니다.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 

아닌가 

합니다.


잠룡이 

(潛龍)


비룡이 

(飛龍)

되어


내면의 

(內面) 

하늘로

등천하여 

(登天)


천룡이

(天龍)

되는 

소식

입니다.

 

천하의 

대권을 

(大權)

잡기 

위한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조짐인 

입니다. 

 

마음이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하여


잡았다 

놓쳤다가 

사라져


마음과 

몸이

기능적으로 

(機能的)

하나가 

되어


몸인 

행위자와 

(行爲者)


마음인 

주시자가 

(注視者)


동시적으로 

(同時的)

하나로 

작용하는


심신일여의 

(心身一如)

경지가 

되어도


역경계를 

(逆境界)

맞아


백전백승을 

(百戰百勝)

장담하지 

못하므로

 

감각을 

타고


안으로 

모으는


구심력으로 

(求心力)

 

생각을 

타고

밖으로 

흐트러지는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하고 

(制壓) 

이겨야


등천이 

(登天) 

가능하므로

 

(法)의 

힘인

구심력으로 

(求心力) 


(魔)의 

힘인


원심력을 

(遠心力)


항복

(降伏) 

받을 

수 

있는  


양성의 

(養性) 

과정

입니다.

 

(魔)를 

이기기 

위한 

과정에


돌입하면 

(突入)


젖먹던 

힘까지 

내어도


(魔)를 

제압하고 

(制壓)


항복

(降伏) 

받기가


어려울 

지경

입니다.

 

(魔)를 

항복 

받아


구심력의 

(求心力) 

힘이

길러져야


목숨이 

죽고,


목숨이 

죽은 

것을

지속시키려고 

해도


구심력의 

(求心力) 

힘이

강하여야 

하고


심호흡이 

(深呼吸)

살아나는 

것도


구심력의 

(求心力)

힘이

강하여야 

하고


심호흡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 

것도


구심력의 

(求心力)

힘이

강하여야 

가능하고

 

몸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기 

위해서도


구심력의 

(求心力)

힘이 

강하여야 

하고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기 

위해서도

역시


구심력의 

(求心力) 

힘이

강하여야 

합니다.

 

구심력의 

(求心力) 

힘을


한꺼번에

기르는 

수도 

있고


한고비 

넘어갈 

때마다


그에 

필요한 

힘을

길러 

나가는 

수도 

있으나


어떤 

것이 

좋다고


생각으로 

결론을 

짓기

어렵다고 

할 

입니다. 

 

어쨌든

양성이 

(養性)

무엇인지 

알아서


구심력이 

(求心力)

약하다가 

강해져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할 

(制壓) 

수 

있는


구심력의 

(求心力)

힘이

생겨야


득력이 

(得力) 

되었고


변화가 

(變化) 

되었다고

할 

입니다.

 

양성이란 

(養性)


외부경계에 

끌려다니지 

않을


은산쳘벽과 

(銀山鐵壁) 

같이 


여여부동하여 

(如如不動)


중심이 

(中心)

잡혀


태산교악

(泰山喬嶽) 

같은 

힘을 

기름

입니다.

 

외부지향적인 

(外部指向的) 

힘을

제압할 

(制壓) 

수 

있는


내부지향적인 

(內部指向的)


구심력을

(求心力)

양성하는 

(養性)

입니다.

 

그러므로

양성할 

(養性) 

때가 

들이닥치면


지체없이 

대응하여

(對應)


번뇌망상을 

(煩惱妄想) 

일으키는


(魔)의 

힘인


원심력에 

(遠心力) 

밀려나지 

않고


(法)의 

힘인


구심력으로 

(求心力)

밀고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


그렇게 

할 

시절인연이 

(時節因緣)


언제 

닥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부처님이

보리수나무 

밑에 

앉아


한 

일이 

무엇이고


예수님이

40일간 

광야에서


한 

일이 

무엇인지


소태산 

대종사님이

장에 

가시다가 

갑자기

그 

자리에 

서서


부동한 


같이 

가던 

일행이


장보고 

돌아올 

때까지


꼼짝하지 

않고

무엇을 

했는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자기의 

내면에서


(法)과 

(魔)와의

힘겨루기로


물에 

떠밀려 

내려가느냐


거슬러 

올라가


이상

나아갈 

데가 

없는


하늘의 

중심, 

(中心)


힘의 

근원인 

(根源)


천원에까지 

(天元)

도달하느냐 

(到達)

라고 

하는 


한판 

승부에서 

(勝負)


이기느냐

지느냐의

사생결단

(死生決斷)

입니다.

 

여기에서 

이기면


나와 

남이

육체적으로는 

다르나


정신적으로는 

하나인 

줄 

알고


매사에 

긍정적인 

(肯定的)


순천자가 

(順天者)

되고

 

여기에서 

지면


몸과 

마음이 

분열되어


나와 

남과의 

사이도

분열하고 

(分裂) 


상극하는 

(相剋)


역천자가 

(逆天者)

되어

 

수시로 

(隨時)

귀신이 

(鬼神)

준동하여 

(蠢動)


남의 

(險)을 

잡거나,


남에게 

성을 

내거나


남을 

미워하는 

죄를 

짓고


병고라는 

(病苦) 

벌을 

받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지옥중생으로 

(地獄衆生)

살아야 

하는

원인이 

(原因) 


무엇인지 

몰라


자각하지 

(自覺) 

못하고


언제까지나

되풀이하면서 

사는


윤회의 

(輪廻)

삶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입니다.

 

자기가 

(自己)

구심력인 

(求心力)


항마의 

(降魔) 

힘을 

얻어


완전히 

마음을

조복

(調服) 

받지 

못하면


남과의 

사이에


상생의 

(相生)

관계가

정착하지 

(定着) 

못하여


다투고 

싸우는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龍)이 

등천하여


하늘 

한가운데인


천원에 

(天元)

올라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자연의 

(自然)

힘과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인성의 

(人性)


두 

가지 

힘을


하나로 

거머쥐고


자유자재

(自由自在)

할 

수 

있는 

 

주체성이 

(主體性)

서면


부모 

형제 

처자 

친척이나

친구 

등에 

대하여


의존하고 

끌리는


끈끈한 

갈구의 

(渴求)

(情)이 

비워져

 

천상천하에 

(天上天下)


나 

홀로 

존재하여도


텅빈 

가운데 

가득차


삼라만상을 

(森羅萬象)

거느리고 

포용함에


심심하고

외롭고

서럽지 

않아


자기를 

달래주고

위로할 

(慰勞) 

필요가 

없어짐에


일체의 

오락에 

(娛樂) 

대한


욕구가 

(欲求)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게 

된 

사람은


권력이나, 

(權力)

금력이나, 

(金力)

인기나, 

(人氣)


일체의 

세속의 

유혹에

끌리지 

않고


초심으로 

(初心)

도학에 

(道學)

일로정진하는 

(一路精進)


하늘이 

낸 

사람이 

되어

 

사람의

고귀성과 

(高貴性)

위대성과 

(偉大性)

존엄성에 

(尊嚴性)

입각한


평등성이 

(平等性)


사람들의 

상식이 

(常識)

되어


순천자가 

(順天者)

되게 

하는


후천

(後天)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일을

주도하는 

(主導)


하나가 

둥근 

사람이 

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