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8.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오직 한 법(一法) 하늘이 정한 법 따라 순천자(順天者)가 됩시다

유종열
2022-01-21
조회수 13



 봄108.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오직 

한 

(一法) 


하늘이 

정한 

법 

따라 


순천자가 

(順天者) 

됩시다



만법이 

(萬法)

오직

한 

법인


일법으로 

(一法)

귀일

(歸一)

됩니다.

 

그렇다면

그 

한 

법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름 

아니라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사람의 

평등성에 

(平等性)

대한


오직 

한 

입니다.

 

이 

한 

법만 

지키면


법 

없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우선 

자기 

자신부터


스스로 

핍박하지 

(逼迫)

않아서


자기가 

태어난 

환경조건

(環境條件)


국가, 

고향, 

문중, 

부모에 

대하여


불평불만을 

(不平不滿)

제기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하늘이 

나를 

키우기 

위하여


최고로 

적합하도록

배려하고 

(配慮) 

선정하여 

(選定)


구도를 

(構圖)

놓았기 

때문

입니다. 

 

주어진 

여건에 

(與件)

순응하여 

(順應)

최선을 

(最善) 

다하는 

것이


순천자의 

(順天者)

길이고


또한 

사람이야말로

천지만물지중에 

(天地萬物之衆)

최령한 

(最靈)


만물의 

(萬物) 

영장인지라 

(靈長)


인종이나 

(人種)

남녀노소

(男女老少)


재색명리의 

(財色名利) 

유무나

(有無)


사회적 

신분에 

(身分) 

의거


차별을 

(差別) 

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이 

곧 

하늘인


내가 

먼저 

남을 

건드려


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성질을 

부리거나


욕설을 

하거나


험담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연령이나 

신분을 

이용하여


남에게 

군림하거나 

(君臨)

유세를 

(有勢)

떨면


살아생전에

모진 

병고의 

(病苦) 

형태로

죗값을 

스스로 

받을 

수밖에 

없고


재앙이 

(災殃) 

후손에게까지

미칠 

수도 

있으니


어찌 

하늘이 

무섭다 

하지 

않겠습니까?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부지불식간에 

(不知不識) 

지은 

죄는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벌을 

받고


자기가 

알면서 

지은 

죄는


자기가 

아는 

가운데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갑질을 

하는 

자라도 

미워해서는


자기가 

벌을 

받게 

되어 

있으니


한 

사람이라도 


속으로 

미워하지 

않는

심성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자기가 

자기에게 

벌을 

주므로


남이 

짓는 

죄에 

관하여

왈가왈부하면 

(曰可曰否)


자기가 

죄를 

지어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여


입단속을 

하여


침묵을 

(沈默)

지켜야 

합니다.

 

사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랑함은 

(動)이요


미워하지 

않음은 

(靜)인지라


(靜)하여

미워하지 

않으면

(動)함이 

되어


몽땅 

사랑입니다.

 

남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


자기를 

사랑함이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는


남을 

사랑한다는 

말은

빈말

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며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

입니다.

 

호흡자재로

심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발바닥이 

뜨거워지고


이윽고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되므로


남을 

미워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