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2.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
나는
본질인
영체를
(靈體)
지닌
대아인
동시에
현상인
육체를
(肉體)
지녀
소아와
(小我)
대아가
(大我)
하나인
사람이며
현상적으로
보면
머리(마음)와
몸이라는
단어는
다르나
실지로는
목의
윗부분인
두뇌가
마음이고
목의
아랫부분이
몸뚱아리로
목에서
서로
붙어
있는
마음과
몸
심신이
(心身)
하나인
육체로
(肉體)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인
영체와
눈에
보이는
육체가
하나로서
영육이
(靈肉)
하나인
나이고
본질적으로
보면
무한
진공과
명암이
(明暗)
일색이어서
(一色)
공간만
있고
시간이
없어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고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생멸이
(生滅)
없는
본태양
(本太陽)
입니다.
본태양을
늘봄으로
체(體)를
받으면
생사가
(生死)
있는
현상계에서
육체를
지니고서도
숨죽인
가운데
숨을
쉬는
심(深)호흡으로
숨이
죽어서
숨을
쉬어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어
생사를
하나로
살
줄
알아
생사가
따로
없어
생사를
초월하여
사는
자가
나이고
심신을
움직일
때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여
죽은
가운데
살고
움직이는
가운데
움직이지
않아서
살아있는
가운데
죽어있어
생사를
(生死)
하나로
살고
명암이
(明暗)
하나로
명중암이고,
(明中暗)
암중명인지라
(暗中明)
깨어있는
가운데
자고
있으며
자는
가운데
깨어있어
오매가
(寤寐)
하나로
시간이
있는
현상계에서
시간이
없는
삶을
살아
불생불멸하고
(不生不滅)
영생하는게
(永生)
나
입니다.
봄92.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
나는
본질인
영체를
(靈體)
지닌
대아인
동시에
현상인
육체를
(肉體)
지녀
소아와
(小我)
대아가
(大我)
하나인
사람이며
현상적으로
보면
머리(마음)와
몸이라는
단어는
다르나
실지로는
목의
윗부분인
두뇌가
마음이고
목의
아랫부분이
몸뚱아리로
목에서
서로
붙어
있는
마음과
몸
심신이
(心身)
하나인
육체로
(肉體)
존재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인
영체와
눈에
보이는
육체가
하나로서
영육이
(靈肉)
하나인
나이고
본질적으로
보면
무한
진공과
명암이
(明暗)
일색이어서
(一色)
공간만
있고
시간이
없어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고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생멸이
(生滅)
없는
본태양
(本太陽)
입니다.
본태양을
늘봄으로
체(體)를
받으면
생사가
(生死)
있는
현상계에서
육체를
지니고서도
숨죽인
가운데
숨을
쉬는
심(深)호흡으로
숨이
죽어서
숨을
쉬어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어
생사를
하나로
살
줄
알아
생사가
따로
없어
생사를
초월하여
사는
자가
나이고
심신을
움직일
때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여
죽은
가운데
살고
움직이는
가운데
움직이지
않아서
살아있는
가운데
죽어있어
생사를
(生死)
하나로
살고
명암이
(明暗)
하나로
명중암이고,
(明中暗)
암중명인지라
(暗中明)
깨어있는
가운데
자고
있으며
자는
가운데
깨어있어
오매가
(寤寐)
하나로
시간이
있는
현상계에서
시간이
없는
삶을
살아
불생불멸하고
(不生不滅)
영생하는게
(永生)
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