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3.
정신이
개벽되면
우리의
삶이
우주의
본질이며,
(本質)
본태양이며,
(本太陽)
태초의
하늘과
같이
시간이
없어
영생의
(永生)
삶이
됩니다
정신을
개벽하려면
(開闢)
마음과
몸
심신이
하나가
된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면
<지금여기>에
존재하는
육체를
(肉體)
찾게
되고
육체의
지성,
감각,
육감이
살아나면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육체의
본질인
본태양,
영체,
정신을
발견하고
정신이
육체의
센터에
들어와
머물면
정신이
개벽되어
정신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시작하면
정신이
개벽됩니다.
정신이
개벽되면
달라지는
것이
첫째로
목숨의
호흡이
심호흡으로
바뀌어
숨이
죽은
가운데
숨을
쉬게
되므로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어
생사가
하나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고
두번째로
몸이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할
때
정중동으로
(靜中動)
하므로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이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음이고
움직이는
것은
삶이므로
죽음과
삶이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므로
생사가
(生死)
하나가
되어
영생을
(永生)
하게
되고
세번째로
밤에
잠들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남에
잠이
들고
깨어나는
사이가
없어
시간이
없이
존재하므로
생사윤회를
(生死輪廻)
벗어났으니
불생불멸
(不生不滅)
이요,
영생
(永生)
입니다.
봄93.
정신이
개벽되면
우리의
삶이
우주의
본질이며,
(本質)
본태양이며,
(本太陽)
태초의
하늘과
같이
시간이
없어
영생의
(永生)
삶이
됩니다
정신을
개벽하려면
(開闢)
마음과
몸
심신이
하나가
된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면
<지금여기>에
존재하는
육체를
(肉體)
찾게
되고
육체의
지성,
감각,
육감이
살아나면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육체의
본질인
본태양,
영체,
정신을
발견하고
정신이
육체의
센터에
들어와
머물면
정신이
개벽되어
정신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시작하면
정신이
개벽됩니다.
정신이
개벽되면
달라지는
것이
첫째로
목숨의
호흡이
심호흡으로
바뀌어
숨이
죽은
가운데
숨을
쉬게
되므로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어
생사가
하나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고
두번째로
몸이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할
때
정중동으로
(靜中動)
하므로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움직이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음이고
움직이는
것은
삶이므로
죽음과
삶이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므로
생사가
(生死)
하나가
되어
영생을
(永生)
하게
되고
세번째로
밤에
잠들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남에
잠이
들고
깨어나는
사이가
없어
시간이
없이
존재하므로
생사윤회를
(生死輪廻)
벗어났으니
불생불멸
(不生不滅)
이요,
영생
(永生)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