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몸과 마음으로 된 현상의 자기를 심신일여(心身一如) 하나로 만든 다음에 본질인 정신과 현상인 육체가 하나가 된 둥근 사람이 됩니다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14



봄94. 


몸과 

마음으로 

된 


현상의 

자기를 


심신일여

(心身一如) 


하나로 

만든 

다음에 


본질인 

정신과 


현상인 

육체가 


하나가 

된 


둥근 

사람이 

됩니다.



이 

세상에 

사는


자기란 

(自己)

 

목 

윗부분이며

머리인


마음(心)

 

목 

아랫부분인

몸뚱아리

 

이 

둘을 

일컬어


심신이라고 

(心身)

하는데

 

따로


마음 

따로


심신이 

분열되어


마음이

과거와 

미래로

다니느라고


몸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바람에


몸을 

상실하여

 

허무감

(虛無感)

공허감에 

(空虛感)

시달리다가

 

몸 

가는 


마음이 

따라다니면서


비추어


끊어짐이 

없게 

되면


심신일여가 

되면서


잃어버렸던 

몸을


복원하면 

(復元)

 

몸의 

지성,

몸의 

감각,


육감이 

살아나


몸 

안에 

있는


무한소의 

하늘을

감지하면

 

외면의 

무한대한 

하늘이


한꺼번에 

들어와 


정신이 

몸에 

들어옴에


영체

(靈體) 

가운데


육체가 

(肉體) 

있고


육체 

가운데


영체가 

있어


영육이 

(靈肉)

하나가 

되어


영육쌍전으로 

(靈肉雙全)


둥근 

사람이 

됩니다.

 

둥근 

사람이 

된 

증거는


우선 

숨쉬는 

것이 

달라져


호흡이 

죽은 

가운데


호흡을 

하는


(深)호흡이 

되고

 

말할 


자기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몸의 

동정을


자각하면서


움직이게 

되고

 

걸어 

다닐 

때 


정신은

안 

움직이는 

가운데


육체는 

움직여


마치 

해와 

달이


안 

가는 

듯 

가고


가는 

듯 

안 


쫓기거나

쫓아가지 

않아


유유자적하고

여유만만하게 

걸어 

다니고

 

음식을

입으로 


맛을 

보면서

먹는 

데 


그치지 

않고


먹고 

난 

뒤의


음식의 

기운이

몸에 

퍼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음식을 

먹은 

다음 


온몸으로 

음미하게 

되고

 

밤에 

잠들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남의

사이에


시간의 

간격이 

없는


오매일여로 

(寤寐一如)

살아


생로병사로부터

윤회로부터 


벗어나 

살아

 

생사윤회로부터 

(生死輪廻)


해탈

(解脫)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