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5.
마음본위로
살
것인가?
정신본위로
살
것인가?
선천에는
(先天)
마음본위로
살고
후천에는
(後天)
정신본위로
삽니다.
정신은
본질로서
부동하고
불변하고
마음은
현상으로서
동하고
변합니다.
정신은
영성이고
(靈性)
마음은
물성
(物性)
입니다.
마음은
외부지향적이라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려면
머리를
써
생각으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개벽으로
(物質開闢)
물질문명을
이룩하기
위하여
부득이
잠정적으로
머리를
몸의
주인으로
삼고
생각을
중용하여
(重用)
오늘날과
같은
물질개벽의
세상을
이룩하도록
하늘은
구도를
(構圖)
잡아놓았던
것
입니다.
이제
머리를
능가할
컴퓨터가
발명되어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수중에
(手中)
있어서
머리의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식이나
정보를
당장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생각의
분석기능을
통하여
물질을
분석하여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핵(核)에
도달하여
더
이상
쪼개면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심신이
(心身)
하나인
심신일여를
(心身一如)
통하여
그
동안
주도적인
역할을
한
마음(생각)을
은퇴시키고
몸과
마음,
심신의
(心身)
진짜
주인이며
본질인
(本質)
정신을
(精神)
차리게
하여
육체
(肉體)
안에
들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도록
하는
정신본위의
(精神本位)
삶으로
전환함으로써
(轉換)
물질은
풍요하나
심신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답보상태이며
(踏步)
교통통신은
발달하였으나
여유와
(餘裕)
한가는
(閑暇)
커녕
더욱
바빠지고
시간에
쫓기고
있는
형편입니다.
정신이
주(主)가
되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사는
정신본위로
(精神本位)
살면
정신인
태양이
몸인
지구를
낳고
지구인
몸이
달인
마음을
낳아
정신이
아버지라면
몸은
아들이고
마음은
손자
입니다.
이것이
태양계라고
하는
세계의
족보이고,
(族譜)
항렬
(行列)
입니다.
육체가
분열되어
(分裂)
몸과
마음으로
분열됨에
몸과
마음이
상극이
(相剋)
되어
동(動)하는
마음이
정(靜)하는
몸의
주(主)가
되어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고자
하나
몸이
마음의
명령을
잘
안
들어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우울하고,
자신
없고,
고달픈
삶을
영위하는
것이
마음본위로
사는
삶
입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몸에
대한
주도권을
(主導權)
포기하고
몸
가는데,
마음이
가
몸의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비추어
밝혀주어
행위자인
(行爲者)
몸에
대하여
마음이
주시자
(注視者)
노릇만
하면
몸과
마음의
상극의
(相剋)
관계는
행위자와
주시자,
몸과
마음이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면
서로
돕는
상생의
(相生)
관계로
변모하여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이
하나가
되어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놀아
바쁜
가운데
한가를
(閑暇)
누리고
한가한
가운데
바빠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살아
명암,
(明暗)
동정,
(動靜)
오매,
(寤寐)
생사가
(生死)
하나가
되고
둥근
사람이
되어
건강과
평화를
누리며
생사윤회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
마음본위의
선천에서는
(先天)
물질문명을
(物質文明)
이룩하고
정신본위의
후천에서는
(後天)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이룩하여
몸과
마음이
균형잡히고
(均衡)
조화로운
(調和)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봄95.
마음본위로
살
것인가?
정신본위로
살
것인가?
선천에는
(先天)
마음본위로
살고
후천에는
(後天)
정신본위로
삽니다.
정신은
본질로서
부동하고
불변하고
마음은
현상으로서
동하고
변합니다.
정신은
영성이고
(靈性)
마음은
물성
(物性)
입니다.
마음은
외부지향적이라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려면
머리를
써
생각으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개벽으로
(物質開闢)
물질문명을
이룩하기
위하여
부득이
잠정적으로
머리를
몸의
주인으로
삼고
생각을
중용하여
(重用)
오늘날과
같은
물질개벽의
세상을
이룩하도록
하늘은
구도를
(構圖)
잡아놓았던
것
입니다.
이제
머리를
능가할
컴퓨터가
발명되어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수중에
(手中)
있어서
머리의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식이나
정보를
당장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생각의
분석기능을
통하여
물질을
분석하여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핵(核)에
도달하여
더
이상
쪼개면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심신이
(心身)
하나인
심신일여를
(心身一如)
통하여
그
동안
주도적인
역할을
한
마음(생각)을
은퇴시키고
몸과
마음,
심신의
(心身)
진짜
주인이며
본질인
(本質)
정신을
(精神)
차리게
하여
육체
(肉體)
안에
들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도록
하는
정신본위의
(精神本位)
삶으로
전환함으로써
(轉換)
물질은
풍요하나
심신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답보상태이며
(踏步)
교통통신은
발달하였으나
여유와
(餘裕)
한가는
(閑暇)
커녕
더욱
바빠지고
시간에
쫓기고
있는
형편입니다.
정신이
주(主)가
되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사는
정신본위로
(精神本位)
살면
정신인
태양이
몸인
지구를
낳고
지구인
몸이
달인
마음을
낳아
정신이
아버지라면
몸은
아들이고
마음은
손자
입니다.
이것이
태양계라고
하는
세계의
족보이고,
(族譜)
항렬
(行列)
입니다.
육체가
분열되어
(分裂)
몸과
마음으로
분열됨에
몸과
마음이
상극이
(相剋)
되어
동(動)하는
마음이
정(靜)하는
몸의
주(主)가
되어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고자
하나
몸이
마음의
명령을
잘
안
들어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우울하고,
자신
없고,
고달픈
삶을
영위하는
것이
마음본위로
사는
삶
입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몸에
대한
주도권을
(主導權)
포기하고
몸
가는데,
마음이
가
몸의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비추어
밝혀주어
행위자인
(行爲者)
몸에
대하여
마음이
주시자
(注視者)
노릇만
하면
몸과
마음의
상극의
(相剋)
관계는
행위자와
주시자,
몸과
마음이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면
서로
돕는
상생의
(相生)
관계로
변모하여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이
하나가
되어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놀아
바쁜
가운데
한가를
(閑暇)
누리고
한가한
가운데
바빠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살아
명암,
(明暗)
동정,
(動靜)
오매,
(寤寐)
생사가
(生死)
하나가
되고
둥근
사람이
되어
건강과
평화를
누리며
생사윤회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
마음본위의
선천에서는
(先天)
물질문명을
(物質文明)
이룩하고
정신본위의
후천에서는
(後天)
정신문화를
(精神文化)
이룩하여
몸과
마음이
균형잡히고
(均衡)
조화로운
(調和)
삶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