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8. 몸 가는데 마음이 따라다니면서 마음이 몸을 비추어 주시하면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에 존재하게 됩니다

유종열
2022-02-01
조회수 15



봄98.


가는데 


마음이 

따라다니면서


마음이

몸을

비추어 

주시하면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에

존재하게 

됩니다.



마음은 


과거 

미래를 

떠돌고


몸은 


「지금 

여기」 

현재에

뿌리를 

박아 

부동합니다.

 

진리는 


지금(now)

그리고(and)

여기(here)

입니다.

 

「지금 

여기」에 

뿌리를 

박고 

살려면


마음본위가 

되면 

안 

되고


몸본위가 

되어야 

합니다.

 

몸본위가 

되려면


마음이 


몸의 

언행을 

(言行)

돌아보아


몸의 

동정을 

주시하면


몸을 

부리고 

쓰려는 

마음,

생각이 

비어지고 

끊어져


무심이 

(無心)

되고

 

몸인 

행위자와


마음인 

주시자가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어


심신이 

(心身)

일여가 

(一如)

되면


일심이 

(一心)

되어


무심(0)

일심(1)이 

(無心一心)

됩니다.

 

무심을 

(無心)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는

(不變)


정체성이라면 

(停滯性)


일심은 

(一心)


주체성 

(主體性)

입니다.

 

마음이 

무심이 

되어야


무심으로 


몸의 

동정을 

주시하고

비추어

끊어지지 

않으면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드디어 

상실했던

육체를 

(肉體) 


복원하게 

(復元)

되고


육체의 

지성,

육감,


감각이 

살아나면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진공의 

(眞空)

무한공간인 

(無限空間)

영체, 

정신을 

(精神)

깨달아

 

육체라는 

무한소인 

(無限小)       


작은 

점 

안에


무한대가 

(無限大)

들어와


정신이 

육체의 

안에 

들면


영체의 

안에 

육체가 

있고


육체의 

안에 

영체가 

있어


영체와 

육체가

하나로서

 

겉이 

(明)이면

안은 

(暗)으로

명중암이고 

(明中暗)

 

겉이 

(暗)이면                                                                                                      

안은 

(明)으로

암중명이어서 

(暗中明)

 

(明)과 

(暗)

(暗)과 

(明)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明)과 

(暗)

하나이고

 

(暗)이 

(靜)이고

(明)이 

(動)이므로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육체는 

움직이면서


정신은 

움직이지 

않고


정신은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육체는 

움직여


(動)과 

(靜)

하나이고

 

잠에 

들고(寐)


잠에서 

깨어남(寤)


사이(間)가 

없어

 

오매가 

(寤寐)

하나여서


시간이 

부재하므로


생로병사로부터 

벗어나


「지금 

여기」

현상계에 

있으면서


본질의 

상태와 

같이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가운데

일이 

없어 

한가하여


텅비고 

고요한 

가운데


빛으로 

충만하니 

(充滿)


진공묘유하고 

(眞空妙有)

원만구족하니 

(圓滿具足)


부동하고 

불변하여


심호흡을 

(深呼吸)

하면서


안락하게 

(安樂)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