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공간적으로 무한한 진공(眞空)의 하늘, 태초(太初)의 하늘, 내면(內面)의 하늘 보러 가는 길

유종열
2022-05-08
조회수 33



봄3. 


공간적으로 

무한한 


진공의 

(眞空) 

하늘, 


태초의

(太初) 

하늘, 


내면의

(內面) 

하늘 


보러 

가는 



육안으로

(肉眼) 

보이는


현상의

(現象) 

하늘은 


무한한

(無限) 

하늘이 

아니고 


유한한

(有限) 

하늘인 

까닭은


테두리가 

없는

하늘이 

아니고


테두리가 

있는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공의

(眞空) 

무한하늘

(無限)

 

영성의

(靈性) 

하늘


태초의

(太初)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을


보러 

가는 

길은

 

바라봄으로

밖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돌아봄으로

안으로 

가는 

입니다.


무한한

(無限) 

하늘


전체의

(全體) 

하늘은


내 

몸이 

차지하는

내면의

(內面) 

하늘을 

(空間)

빼고서는

성립할 

수 

없으므로

 

내 

몸 

안에 

존재하는


내면의

(內面) 

하늘을 

보아

 

낱이 

없고

(無限小)

테두리가 

없으면

(無限大)


무한한

(無限) 

전체의 

(全體) 

하늘이고

 

생각과 

감정이 

없어야


공기와 

먼지와

안개와 

구름이 

없는


진공의 

(眞空) 

하늘,


순수한

(純粹)

영성의

(靈性) 

하늘,


무한한

(無限)

전체의

(全體)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을

본 

입니다.


이 

본질의 

하늘을 


달리 

말하면


본태양, 

(本太陽)


우주정신, 

(宇宙精神)


하나님,


영체라고

(靈體)

할 

입니다.


외부의

(外部)

물질을 

(物質)

보는 

것은


육안이지만 

(肉眼)


내면의

(內面)

본질, 

(本質) 

허공, 

(虛空)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는

(不變)

 

태초의

(太初) 

하늘을 

보려면

 

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


가슴에서 

일어나는 

감정


입에서 

나오는 

말소리


목 

팔 

허리 

다리의

동정을

(動靜)

 

몸의 

신경계통으로 

(神經系統)


육감으로

(肉感)

 

몸의 

지성으로

(知性)

감지함을

(感知)

 

「돌아봄」이라고 

하는 

 

과거에는 


제3의 

눈,


심안

(心眼) 

영안이라고

(靈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몸의 

동정에

(動靜) 

대하여


돌아봄으로 

깨어살면


몸의 

신경계통이 

활성화하여


마음,

생각이 

텅비어진


순수하고 

무한한 

전체의 

하늘


부동하여 

(不動) 

고요하고


불변하여

(不變) 

청정하고

(淸靜)

 

툭터져 

시원하고,


텅빈(無) 

가운데


가득차 

있고(有),


암중명이요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공간에

(空間) 

있어서


양극단인 

(兩極端)


대소와 

(大小)


시간에

(時間) 

있어서 


양극단인 

(兩極端)


유무가

(有無)

 

균형과

(均衡) 

조화로

(調和)

 

크고 

작음이 

따로 

없고


있고 

없음이 

따로 

없어서


둘이 

하나가 

되어


둥글고 

무한한 

하늘을

보아

 

자기와 

우주가 

창조된

바탕과 

근본인

(根本)

 

존재의 

(存在)

고향으로 

(故鄕)

가는 

길을 

개척하여

 

보고 

깨달아


항상

바라봄과

동시에

돌아봄으로


본태양을 

(本太陽)

「늘봄」하며

살게 

됩니다.


그리하여

모가 

자기를 

바꾸어


둥근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둥근 

사람이 

되면


물외인간, 

(物外人間)


영적인

(靈的) 

존재가 

되어


많고 

적고


넓고 

좁고


있고 

없고에


구애받지

(拘碍) 

않는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사람이 

되어

 

자기와 

다른 


남의 

덕분으로

(德分)  


자기가 

살아감을 

깨달아


하늘과 

땅과 

사람을

공경하는 

(恭敬)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하늘을 

닮아

먼지에게도 

먹히는 


가장 

약하고 

순한 

자이면서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최강자가 

(最强者) 

됩니다.


약한 

자나

강한 

자로

치우치지 

않고


강약이

(强弱)

균형잡히어 

(均衡) 


강약이 

조화로운

(調和)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질려면 

지고 


이기려면 

이길 

수 

있어서 


심신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니 

(自由自在)


이른바

둘이

하나가 

둥근 

사람입니다.


우리는

못되고 

덜된


모난 

사람

입니다.

 

내면의 

둥근,


무한 

하늘을 

보아


양극단

(兩極端) 

간에


음양쌍쌍으로 

(陰陽雙雙)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서

 

양자택일의 

(兩者擇一)


상극의 

(相剋) 

삶에서


양자를 

(兩者)

살리는


상생의

(相生) 

삶으로

 

유한한 

(有限) 

물성을 

(物性)

소유하고 

(所有)

사용함에

(使用)  


있음과 

없음이라는

한계에 

봉착하지

(逢着) 

않고


두루

수용하고 

(受容)


통달할

(通達) 

수 

있음은

 

내면의 

하늘이


텅빈 

가운데 

가득차 

있어서


없는 

가운데 

있고


있는 

가운데 

없기 

때문에 


구애받지 

(拘碍) 

않는


물외인간

(物外人間) 


영적인 

(靈的) 

존재 


정신이 

(精神) 

개벽된 

(開闢)

인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사람이 

드디어 


둘이

하나가 

인간, 


하늘이 

된 

입니다.


나에게서 

이루어져야


우주의 

섭리가

(攝理)

이루어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