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
우주의
(宇宙)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우주의
본질은
(本質)
천체의
(天體)
바탕과
근본으로,
크기는
무한하고
바탕은
텅빈
진공이고
(眞空)
근본은
(根本)
텅빈
암흑의
(暗黑)
진공에
(眞空)
가득찬
광명으로
(光明)
색(色)은
암흑
(暗黑)
가운데
광명이
(光明)
하나로
아우러진
명암일색
(明暗一色)
이라고
할
것이며
부동하여
(不動)
고요하고
불변하여
(不變)
청정한
영적존재인
(靈的存在)
우주정신으로서
(宇宙精神)
사람으로
말하면
영체가
(靈體)
정신에
(精神)
해당하고
육체는
(肉體)
정신의
(精神)
현상이요,
(現象)
도구
(道具)
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은
(精神)
눈에
보이지
않는
영체로서
(靈體)
텅빈
가운데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며
(不變)
육체는
(肉體)
눈에
보이는
물체로서
(物體)
공간인
(空間)
정신을
(精神)
차지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동(動)하고
변(變)하는
존재입니다.
고로
공간인
(空間)
정신
(精神)
가운데
육체가
(肉體)
차지하고
있어서
정중동이고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정신과
육체가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는
동(動)과
정(靜)
둘이
하나인
동정일여
(動靜一如)
입니다.
육체를
보는
것은
육감으로
(肉感)
몸의
감각으로
보고
알아차리고
영체
(靈體)
또는
정신을
(精神)
보는
것은
돌아봄으로
보고
알아차릴
수
있으므로
평소에
바라보는
동시에
돌아봄의
생활을
하여야
영육쌍전의
(靈肉雙全)
자기를
(自己)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라고
(自己)
하는
육체와
(肉體)
더불어
영체를
(靈體)
「늘봄의
생활」을
하여야
사람이
동물성
(動物性)
귀신성을
(鬼神性)
벗어나
만물의
영장인
(靈長)
사람으로
완성됩니다.
(完成)
봄5.
우주의
(宇宙)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우주의
본질은
(本質)
천체의
(天體)
바탕과
근본으로,
크기는
무한하고
바탕은
텅빈
진공이고
(眞空)
근본은
(根本)
텅빈
암흑의
(暗黑)
진공에
(眞空)
가득찬
광명으로
(光明)
색(色)은
암흑
(暗黑)
가운데
광명이
(光明)
하나로
아우러진
명암일색
(明暗一色)
이라고
할
것이며
부동하여
(不動)
고요하고
불변하여
(不變)
청정한
영적존재인
(靈的存在)
우주정신으로서
(宇宙精神)
사람으로
말하면
영체가
(靈體)
정신에
(精神)
해당하고
육체는
(肉體)
정신의
(精神)
현상이요,
(現象)
도구
(道具)
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은
(精神)
눈에
보이지
않는
영체로서
(靈體)
텅빈
가운데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며
(不變)
육체는
(肉體)
눈에
보이는
물체로서
(物體)
공간인
(空間)
정신을
(精神)
차지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동(動)하고
변(變)하는
존재입니다.
고로
공간인
(空間)
정신
(精神)
가운데
육체가
(肉體)
차지하고
있어서
정중동이고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정신과
육체가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는
동(動)과
정(靜)
둘이
하나인
동정일여
(動靜一如)
입니다.
육체를
보는
것은
육감으로
(肉感)
몸의
감각으로
보고
알아차리고
영체
(靈體)
또는
정신을
(精神)
보는
것은
돌아봄으로
보고
알아차릴
수
있으므로
평소에
바라보는
동시에
돌아봄의
생활을
하여야
영육쌍전의
(靈肉雙全)
자기를
(自己)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라고
(自己)
하는
육체와
(肉體)
더불어
영체를
(靈體)
「늘봄의
생활」을
하여야
사람이
동물성
(動物性)
귀신성을
(鬼神性)
벗어나
만물의
영장인
(靈長)
사람으로
완성됩니다.
(完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