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 21세기는 영감(靈感)의 시대입니다
봄6.
21세기는
영감의
(靈感)
시대입니다.
21세기에
와서
사람은
마음과
생각본위로
과학기술을
(科學技術)
발전시켜
물질문명을
(物質文明)
이룩하여
핵(核)계발과
스마트폰의
시대를
구가하여
국민들이
과거의
왕후장상을
(王侯將相)
능가하는
(凌駕)
물질의
(物質)
풍요를
(豊饒)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득이
(所得)
높은
나라의
국민이
낮은
국민
보다
행복의
(幸福)
지수가
(指數)
반드시
것이
아닌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음본위
생각모드로
외부적으로
(外部的)
성취하는
와중에
(渦中)
몸
본위
감각모드로
내면적으로
(內面的)
본질의
(本質)
성취하지
않으면
결코
인간은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는
자각이
(自覺)
서서히
들기
시작하고
공간의
(空間)
크고
작음을
대(對)함에
있어서
마음은
무작정
큰
것을
선택하고
작은
배격하지만
몸은
실지로
공간을
감각으로
살아보고
체험해보면
(體驗)
크나
작으나
평등하다는
(平等)
알아차려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편안하게
사는
대
지장이
(支障)
없게
삽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時間的)
있고
없음을
마음이나
생각으로
보면
빛이
밝음을
좋아하고
없는
어두움을
싫어하는데
반하여
몸으로
암흑과
광명을
겪어보면
어느
하나가
다른
것
나은
아니고
어두움이
있으므로
밝음이
있고,
온다는
사실을
알아서
밝은
낮에는
일하고
놀기가
좋지만
어두운
밤에는
잠을
통하여
안식을
(安息)
취함이
좋아서
날
놀
수
양자간에
(兩者)
차별이
(差別)
분명하지만
동시에
알아
어두우면
취하고
밝으면
노는
누립니다.
육체본위에서는
(肉體本位)
마음위주의
삶이
되고
정신본위가
(精神本位)
되면
감성위주의
(感性爲主)
영성의
(靈性)
삶으로
바뀌어집니다.
외부를
(外部)
바라봄으로만
살면
물성인
(物性)
동물이
(動物)
「바라봄」과
내부를
「돌아봄」으로
영성인
사람이
됩니다.
「돌아봄」이
생각의
끼어듦으로
끊어지지
않고
「늘봄의
생활」로
영위가
몸에
최초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밤에
몸이
잠들어
가운데
정신은
깨어있는
상태가
되어지는
바
암중명이
(暗中明)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경지를
선불교에서는
(禪佛敎)
숙면일여라고
(塾眠一如)
합니다.
우리는
자면서
편안함
편안함을
늘
자각하지
못하다가
비로소
안락함을
맛보면서
자게
되어
정신이
밤새도록
깨어있었는대도
하나도
피로하지
않는
신기하기
(神奇)
까지
본질인
정신과
(精神)
현상인
(現象)
육체
(肉體)
둘이
하나로
어우러짐
입니다.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이루어짐인
이를
계기로
몸의
감각이
살아남에
차려져
외부로
향하던
마음의
생각은
방향이
전환되어
안으로
자기에게로
향하여
형이상학적인
(形而上學的)
질문을
(質問)
자문하고
(自問)
자답하여
(自答)
하늘에
대한
성품의
(性稟)
이치인
(理致)
성리를
(性理)
탐구하고
(探究)
발견하여
(發見)
내면에
깃든
하늘의
이치
하나의
둥근
이치에
통달하여
(通達)
해오를
(解悟)
하게
이윽고
생각이
난무하지
떠오르지
않아
고요한
지속되면
숨이
끊어진
하단전에
주(住)하여
저절로
호흡이
돌아가는
정중동이
(靜中動)
이루어짐에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몸이라는
소를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해짐에
(自由自在)
몸자재가
이루어지고
마음이라는
생각을
내고
들임에
성질이
나옴을
사전에
돌아봄,
파악하여
성질을
차단하여
(遮斷)
부리지
않을
능력을
얻어
마음자재를
얻게
된
연후에
낮에
놀면서
잠자듯이
하면
명중암으로
(明中暗)
고통을
모르고
안락을
(安樂)
맛보는
삼매를
(三昧)
언제
어디서나
즉각
삼매에
들어
우주의
섭리가
완성되고
덜되고
못된
인간이
됩니다,
보낸
이와
떠나온
이가
만나니
하나님
인내천
(人乃天)
21세기를
우리들은
「돌아봄」의
생활로
영감을
계발하여
영(靈)과
육(肉)이
하나인
영육쌍전을
이루어
풍요와
더불어
누리는
진정
사람다운
섭리를
(攝理)
완성
해야겠습니다.
봄6.
21세기는
영감의
(靈感)
시대입니다.
21세기에
와서
사람은
마음과
생각본위로
과학기술을
(科學技術)
발전시켜
물질문명을
(物質文明)
이룩하여
핵(核)계발과
스마트폰의
시대를
구가하여
국민들이
과거의
왕후장상을
(王侯將相)
능가하는
(凌駕)
물질의
(物質)
풍요를
(豊饒)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득이
(所得)
높은
나라의
국민이
소득이
낮은
나라의
국민
보다
행복의
(幸福)
지수가
(指數)
반드시
높은
것이
아닌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음본위
생각모드로
외부적으로
(外部的)
물질의
(物質)
풍요를
(豊饒)
성취하는
와중에
(渦中)
몸
본위
감각모드로
내면적으로
(內面的)
본질의
(本質)
풍요를
(豊饒)
성취하지
않으면
결코
인간은
행복을
(幸福)
누리지
못한다는
자각이
(自覺)
서서히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空間)
크고
작음을
대(對)함에
있어서
마음은
무작정
큰
것을
선택하고
작은
것을
배격하지만
몸은
실지로
크고
작은
공간을
감각으로
살아보고
체험해보면
(體驗)
크나
작으나
평등하다는
(平等)
것을
알아차려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편안하게
사는
대
지장이
(支障)
없게
삽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時間的)
있고
없음을
대(對)함에
있어서
마음이나
생각으로
보면
무작정
빛이
있는
밝음을
좋아하고
빛이
없는
어두움을
싫어하는데
반하여
실지로
몸으로
암흑과
광명을
겪어보면
어느
하나가
다른
것
보다
나은
것이
아니고
어두움이
있으므로
밝음이
있고,
밝음이
있으므로
어두움이
온다는
사실을
알아서
밝은
낮에는
일하고
놀기가
좋지만
어두운
밤에는
잠을
통하여
안식을
(安息)
취함이
좋아서
밝은
날
일하고
놀
수
있으므로
양자간에
(兩者)
차별이
(差別)
분명하지만
동시에
평등하다는
(平等)
사실을
알아
어두우면
안식을
취하고
밝으면
일하고
노는
것을
누립니다.
육체본위에서는
(肉體本位)
마음위주의
삶이
되고
정신본위가
(精神本位)
되면
감성위주의
(感性爲主)
영성의
(靈性)
삶으로
바뀌어집니다.
외부를
(外部)
바라봄으로만
살면
물성인
(物性)
동물이
(動物)
되고
「바라봄」과
동시에
내부를
「돌아봄」으로
살면
영성인
(靈性)
사람이
됩니다.
「돌아봄」이
생각의
끼어듦으로
끊어지지
않고
「늘봄의
생활」로
영위가
되면
몸에
최초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밤에
몸이
잠들어
어두운
가운데
정신은
깨어있는
밝은
상태가
되어지는
바
암중명이
(暗中明)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경지를
선불교에서는
(禪佛敎)
숙면일여라고
(塾眠一如)
합니다.
우리는
밤에
잠을
자면서
편안함
가운데
편안함을
늘
자각하지
못하다가
비로소
자면서
안락함을
맛보면서
자게
되어
정신이
밤새도록
깨어있었는대도
하나도
피로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기
(神奇)
까지
합니다.
본질인
(本質)
정신과
(精神)
현상인
(現象)
육체
(肉體)
둘이
하나로
어우러짐
입니다.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이루어짐인
것
입니다.
이를
계기로
몸의
감각이
살아남에
정신이
차려져
외부로
향하던
마음의
생각은
방향이
전환되어
안으로
자기에게로
향하여
형이상학적인
(形而上學的)
질문을
(質問)
자문하고
(自問)
자답하여
(自答)
본질의
하늘에
대한
성품의
(性稟)
이치인
(理致)
성리를
(性理)
탐구하고
(探究)
발견하여
(發見)
내면에
깃든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
둥근
이치에
통달하여
(通達)
해오를
(解悟)
하게
되고
이윽고
생각이
난무하지
않고
떠오르지
않아
고요한
상태가
지속되면
숨이
끊어진
가운데
정신이
하단전에
주(住)하여
저절로
호흡이
돌아가는
정중동이
(靜中動)
이루어짐에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되고
몸이라는
소를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해짐에
(自由自在)
몸자재가
이루어지고
마음이라는
생각을
내고
들임에
자유자재해짐에
성질이
나옴을
사전에
돌아봄,
감각으로
파악하여
성질을
사전에
차단하여
(遮斷)
성질을
부리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얻어
마음자재를
얻게
된
연후에
낮에
일하고
놀면서
동시에
밤에
잠자듯이
하면
명중암으로
(明中暗)
고통을
모르고
안락을
(安樂)
맛보는
삼매를
(三昧)
얻게
되어
언제
어디서나
즉각
삼매에
들어
자유자재해짐에
우주의
섭리가
완성되고
덜되고
못된
인간이
하나가
됩니다,
보낸
이와
떠나온
이가
하나가
되어
만나니
하나님
입니다.
인내천
(人乃天)
입니다.
21세기를
우리들은
「돌아봄」의
생활로
영감을
(靈感)
계발하여
본질인
(本質)
영(靈)과
현상인
(現象)
육(肉)이
하나인
영육쌍전을
(靈肉雙全)
이루어
물질의
(物質)
풍요와
(豊饒)
더불어
영성의
(靈性)
풍요를
(豊饒)
누리는
진정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
(攝理)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