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
마음
본위와
몸
본위,
생각의
모드와
감각의
모드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마음본위로
살아가는
경우와
몸본위로
살아가는
경우가
있는대
마음본위를
생각의
모드라면
몸본위란
감각의
모드
입니다.
마음본위로
사는
생각의
모드에서는
생각을
통하여
과거를
기억하여
자기
자신을
판단
평가
심판으로
스스로에게
벌을
주기도
하고
생각을
통하여
미래를
추상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져
떨기도
하여
현재를
이탈하여
가상공간에
(假想空間)
빠져
번뇌망상이라는
(煩惱妄想)
괴로운
삶을
살게
되고
가상공간이
아닌
지금
여기
현재를
살려면
두뇌를
통한
생각을
작동시키지
않고
몸의
신경계통을
통하여
몸의
감각,
몸의
지성을
살려
씀으로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몸동작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므로서
현실공간에서
살아야
합니다.
몸의
감각의
모드를
억누르고
가상공간을
만드는
생각의
모드를
현실의
공간을
사는
감각의
모드가
「몸돌아봄」으로
생각의
모드를
이긴
다음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필요한
생각을
다시금
살려
씀으로서
안으로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음(陰)인
감각과
밖으로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양(陽)인
생각이
음양쌍쌍이
(陰陽雙雙)
되어
음(陰)과
양(陽)이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
안과
밖이라고
하는
두가지로
분열된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로
어울린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되어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정신과
(精神)
육체,
(肉體)
둘이
하나가
된
영육쌍전인
(靈肉雙全)
만물의
(萬物)
영장이
(靈長)
됨에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없는
안락한
(安樂)
삶을
영위
합니다.
봄8.
마음
본위와
몸
본위,
생각의
모드와
감각의
모드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마음본위로
살아가는
경우와
몸본위로
살아가는
경우가
있는대
마음본위를
생각의
모드라면
몸본위란
감각의
모드
입니다.
마음본위로
사는
생각의
모드에서는
생각을
통하여
과거를
기억하여
자기
자신을
판단
평가
심판으로
스스로에게
벌을
주기도
하고
생각을
통하여
미래를
추상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져
떨기도
하여
현재를
이탈하여
가상공간에
(假想空間)
빠져
번뇌망상이라는
(煩惱妄想)
괴로운
삶을
살게
되고
가상공간이
아닌
지금
여기
현재를
살려면
두뇌를
통한
생각을
작동시키지
않고
몸의
신경계통을
통하여
몸의
감각,
몸의
지성을
살려
씀으로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몸동작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므로서
현실공간에서
살아야
합니다.
몸의
감각의
모드를
억누르고
가상공간을
만드는
생각의
모드를
현실의
공간을
사는
감각의
모드가
「몸돌아봄」으로
생각의
모드를
이긴
다음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필요한
생각을
다시금
살려
씀으로서
안으로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음(陰)인
감각과
밖으로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양(陽)인
생각이
음양쌍쌍이
(陰陽雙雙)
되어
음(陰)과
양(陽)이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
안과
밖이라고
하는
두가지로
분열된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로
어울린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되어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정신과
(精神)
육체,
(肉體)
둘이
하나가
된
영육쌍전인
(靈肉雙全)
만물의
(萬物)
영장이
(靈長)
됨에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없는
안락한
(安樂)
삶을
영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