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2. 호흡자재(呼吸自在)가 되기까지
봄32.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되기까지
마음이
몸의
동정을
돌아봄하는
생활로
감각이
마음의
생각을
이기고
끊어지지
않아서
주도하던
호흡이
끊어짐에
정신이
육체에
들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이고가
(ego)
행하던
목숨의
행하는
심호흡으로
(深呼吸)
바뀌는
바
들이쉬는
숨으로
차가운
기운이
머리로
올라
머리가
시원하고
내쉬는
발바닥이
후끈해짐에
편안하고
안락하여
천당
(天堂)
극락에
(極樂)
온
것
같습니다.
기운을
머리
위로
올리고
따뜻한
목
아래로
내려
발바닥을
후끈하게
하는
하단전에서
(下丹田)
운기법이
(運氣法)
단전호흡
또는
심(深)호흡법
입니다.
올리려면
유위법으로
(有爲法)
의지력을
(意志力)
발동하여
숨을
들이마시지
말고
일단
숨이
죽은
상태니까
더
이상
참으려고
하지
구경하고
주시하는
에너지로
전환하고
무작정
기다리다
보면
저절로
몸이
알아서
하단전이
올라오면서
들이마신
다음
천천히
심(深)호흡이
일어남을
관찰하여
심호흡의
메커니즘을
보고
배우고
터득하게
됩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누워
죽인
상태에서
심호흡이
일어나기를
응시하고
(凝視)
응시하다가
생사의
(生死)
고비를
넘어
천당극락을
맛볼
날이
도래할
(到來)
요약하면
운기하다가
(運氣)
단전호흡이
되는
이치로
서늘하고
따뜻해짐에
편안해지고
행복해짐에
즉시
힐링이
이루어져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목숨이
끊어지면
쓰는바
그
첫걸음이
심(深)호흡으로
극락으로
우리를
안내해줍니다.
가운데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이
마치
바닷가에
서서
밀물이
밀려들어오고
썰물이
되어
빠져나가는
모습을
듣는
조금도
서두르지
않고
여유작작하게
움직이는
여유만만하고
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새벽빛이나
노을빛을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인
(明中暗)
본질의
(本質)
명암을
(明暗)
간접적으로
볼
수
있고
한
달에
번씩
보름달이
뜨는
날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풍경을
(風景)
통해
암중명인
풍광을
(風光)
엿볼
수도
수시로
밀물
들고
남을
들음으로서
심(深)호흡의
리듬과
박자를
음미할
(吟味)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천당극락
(天堂極樂)
가는
길을
배웁니다.
한두
번
본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닌지라
대기하고
(待期)
있다가
일어나는
시시때때로
유심히
지켜보고
지켜보아
터득하고
(攄得)
터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죽어진
염려하지
끝까지
주시하고
크고
깊은
일어날
때까지
지켜본다는
것은
넘어선다는
의미입니다.
넘어서기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넘어서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넘어서기
전에는
은산철벽과
(銀山鐵壁)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넘어선
사람
그러므로
도(道)를
통한
세상의
물결에
흔들리지도
물들지도
않아
요지부동한
(搖之不動)
힘을
발휘할
있는
그러나
몸에서
한번
알았다고
하여도
다시
해보려면
처음
길과
같고
초행길을
(初行)
것과
같아
다시금
은산철벽
앞에
선
심호흡에
성공하려면
부지기수로
(不知其數)
기로를
(岐路)
넘고,
사람이
되어야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경지가
이루어졌다고
할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되고
즉각
치유와
(治癒)
(healing)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을
(幸福)
누릴
봄32.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되기까지
마음이
몸의
동정을
돌아봄하는
생활로
몸의
감각이
마음의
생각을
이기고
몸의
감각이
끊어지지
않아서
마음이
주도하던
호흡이
끊어짐에
정신이
육체에
들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이고가
(ego)
행하던
목숨의
호흡이
정신이
행하는
심호흡으로
(深呼吸)
바뀌는
바
들이쉬는
숨으로
차가운
기운이
머리로
올라
머리가
시원하고
내쉬는
숨으로
발바닥이
후끈해짐에
편안하고
안락하여
천당
(天堂)
극락에
(極樂)
온
것
같습니다.
차가운
기운을
머리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목
아래로
내려
발바닥을
후끈하게
하는
하단전에서
(下丹田)
행하는
운기법이
(運氣法)
단전호흡
또는
심(深)호흡법
입니다.
차가운
기운을
머리로
올리려면
유위법으로
(有爲法)
의지력을
(意志力)
발동하여
숨을
들이마시지
말고
일단
숨이
죽은
상태니까
더
이상
숨을
참으려고
하지
말고
숨을
구경하고
주시하는
에너지로
전환하고
무작정
기다리다
보면
저절로
몸이
알아서
하단전이
올라오면서
숨을
들이마신
다음
천천히
내쉬는
심(深)호흡이
일어남을
관찰하여
심호흡의
메커니즘을
보고
배우고
터득하게
됩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누워
숨을
죽인
상태에서
저절로
심호흡이
일어나기를
응시하고
(凝視)
응시하다가
보면
생사의
(生死)
고비를
넘어
천당극락을
맛볼
날이
도래할
(到來)
것
입니다.
요약하면
운기하다가
(運氣)
보면
단전호흡이
저절로
되는
이치로
머리가
서늘하고
몸이
따뜻해짐에
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행복해짐에
즉시
힐링이
이루어져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정신이
됩니다.
목숨이
끊어지면
정신이
육체를
부리고
쓰는바
그
첫걸음이
심(深)호흡으로
천당
극락으로
우리를
안내해줍니다.
숨이
죽은
가운데
저절로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이
마치
바닷가에
서서
밀물이
밀려들어오고
썰물이
되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듣는
것
같습니다.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이
조금도
서두르지
않고
여유작작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여유만만하고
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새벽빛이나
노을빛을
보고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인
(明中暗)
본질의
(本質)
명암을
(明暗)
간접적으로
볼
수
있고
한
달에
한
번씩
보름달이
뜨는
날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풍경을
(風景)
통해
암중명인
(暗中明)
본질의
(本質)
풍광을
(風光)
엿볼
수도
있고
수시로
밀물
썰물이
들고
남을
보고
들음으로서
심(深)호흡의
리듬과
박자를
음미할
(吟味)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천당극락
(天堂極樂)
가는
길을
보고
배웁니다.
한두
번
본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닌지라
대기하고
(待期)
있다가
밀물
썰물이
일어나는
모습을
시시때때로
유심히
지켜보고
지켜보아
터득하고
(攄得)
터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심(深)호흡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죽어진
숨을
염려하지
않고
끝까지
주시하고
관찰하여
크고
깊은
호흡이
저절로
일어날
때까지
지켜본다는
것은
생사의
고비를
넘어선다는
의미입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어서기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넘어서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넘어서기
전에는
은산철벽과
(銀山鐵壁)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생사의
고비를
넘어선
사람
입니다.
그러므로
도(道)를
통한
사람은
세상의
물결에
흔들리지도
물들지도
않아
요지부동한
(搖之不動)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심(深)호흡이
몸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한번
보고
알았다고
하여도
다시
해보려면
처음
가는
길과
같고
초행길을
(初行)
가는
것과
같아
다시금
은산철벽
(銀山鐵壁)
앞에
선
것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심호흡에
성공하려면
부지기수로
(不知其數)
생사의
(生死)
기로를
(岐路)
넘고,
넘어선
사람이
되어야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경지가
되어
호흡자재가
이루어졌다고
할
것
입니다.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되어야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되고
즉각
치유와
(治癒)
힐링이
(healing)
이루어지고
건강과
(健康)
행복을
(幸福)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