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4.
닦고
통하고
증(證)하는
세
가지
길
닦는
것은
밖으로만
향하는
생각의
속성을
벗어나
생각을
안으로
향하게
하는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힘으로
길을
뚫고
닦아
본질의
하늘에
가
닿은
다음
통하는
것은
언제든지
하늘과
즉시
즉각
통하여
한
생각을
넘지
않고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하는
주객일체인
(主客一體)
봄으로,
몸의
지성으로,
(知性)
육감으로,
(肉感)
영감으로,
(靈感)
즉각
통하고
증(證)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증득할
(證得)
수
있어야
현상계에
(現象界)
살면서
떠나온
본질과
(本質)
지금
여기에서
통하여
증(證)하면
도(道)가
있는
삶으로
거듭난
것이
증명된
(證明)
것
입니다.
사유와
(思惟)
사색으로
(思索)
길
도(道)를
닦아
무한한
(無限)
본질의
(本質)
하늘을
보고
표현할
(表現)
때에는
그
본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감각의
(感覺)
언어를
(言語)
구사하여야
(驅使)
자기의
깨달은
경지를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
해오를
(解悟)
시킬
수
있어
소통이
(疏通)
이루어질
것
입니다.
감각의
(感覺)
언어로
(言語)
본질의
(本質)
하늘을
표현하면
(表現)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무한의
(無限)
하늘이
암흑으로
(暗黑)
텅빈
가운데
광명으로
(光明)
가득차
암(暗)과
명(明)이
하나의
공간을
(空間)
공유하면서
(共有)
공존하는
(共存)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明)과
암(暗)이
하나인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하늘로서
암(暗)과
명(明)이
균형과
(均衡)
조화를
(調和)
이루어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하여
(圓融無碍)
부동하고
(不動)
불변합니다.
(不變)
사유와
(思惟)
사색에는
(思索)
시간이
(時間)
걸리는지라
길을
닦아
길을
낼
때만
쓰고
하늘을
열고
도달한
(到達)
후에
통(通)함으로
증(證)할
때에는
사유와
사색은
필요없고
육감,
(肉感)
영감으로
(靈感)
바로
증(證)하므로
마음의
생각과
몸의
감각의
기능이
천지현격으로
(天地懸隔)
상이함을
(相異)
알
수
있습니다.
마음본위와
몸본위,
생각과
봄(觀)의
차원이
현격하게
(懸隔)
다르고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는
길이
도(道)임이
명약관화함을
(明若觀火)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動)하고
변(變)하는
무상한
(無常)
이
세상에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경지가
(境地)
되어
도(道)가
있는
인간,
자유로운
(自由)
인간,
텅비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함이
광대무량하여,
(廣大無量)
안락하고
(安樂)
평화로와
(平和)
안심입명
(安心立命)
합니다.
봄44.
닦고
통하고
증(證)하는
세
가지
길
닦는
것은
밖으로만
향하는
생각의
속성을
벗어나
생각을
안으로
향하게
하는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힘으로
길을
뚫고
닦아
본질의
하늘에
가
닿은
다음
통하는
것은
언제든지
하늘과
즉시
즉각
통하여
한
생각을
넘지
않고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하는
주객일체인
(主客一體)
봄으로,
몸의
지성으로,
(知性)
육감으로,
(肉感)
영감으로,
(靈感)
즉각
통하고
증(證)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증득할
(證得)
수
있어야
현상계에
(現象界)
살면서
떠나온
본질과
(本質)
지금
여기에서
통하여
증(證)하면
도(道)가
있는
삶으로
거듭난
것이
증명된
(證明)
것
입니다.
사유와
(思惟)
사색으로
(思索)
길
도(道)를
닦아
무한한
(無限)
본질의
(本質)
하늘을
보고
표현할
(表現)
때에는
그
본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감각의
(感覺)
언어를
(言語)
구사하여야
(驅使)
자기의
깨달은
경지를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
해오를
(解悟)
시킬
수
있어
소통이
(疏通)
이루어질
것
입니다.
감각의
(感覺)
언어로
(言語)
본질의
(本質)
하늘을
표현하면
(表現)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무한의
(無限)
하늘이
암흑으로
(暗黑)
텅빈
가운데
광명으로
(光明)
가득차
암(暗)과
명(明)이
하나의
공간을
(空間)
공유하면서
(共有)
공존하는
(共存)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明)과
암(暗)이
하나인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하늘로서
암(暗)과
명(明)이
균형과
(均衡)
조화를
(調和)
이루어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하여
(圓融無碍)
부동하고
(不動)
불변합니다.
(不變)
사유와
(思惟)
사색에는
(思索)
시간이
(時間)
걸리는지라
길을
닦아
길을
낼
때만
쓰고
하늘을
열고
도달한
(到達)
후에
통(通)함으로
증(證)할
때에는
사유와
사색은
필요없고
육감,
(肉感)
영감으로
(靈感)
바로
증(證)하므로
마음의
생각과
몸의
감각의
기능이
천지현격으로
(天地懸隔)
상이함을
(相異)
알
수
있습니다.
마음본위와
몸본위,
생각과
봄(觀)의
차원이
현격하게
(懸隔)
다르고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는
길이
도(道)임이
명약관화함을
(明若觀火)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動)하고
변(變)하는
무상한
(無常)
이
세상에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경지가
(境地)
되어
도(道)가
있는
인간,
자유로운
(自由)
인간,
텅비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함이
광대무량하여,
(廣大無量)
안락하고
(安樂)
평화로와
(平和)
안심입명
(安心立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