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9. 본질인 정신과 물질인 마음(생각)
봄69.
본질인
정신과,
물질인
마음
(생각)
정신은
(精神)
영체로서
(靈體)
태초의
(太初)
하늘인지라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
(本質)
입니다.
본질은
현상으로
(現象)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
물질이
(物質)
존재할
수
있는
바탕이요
기운
그러므로
정신이고
물질은
몸과
마음은
생각인지라
생각은
생겨났다가
변하고
소멸되는지라
시간성
속에서
생멸하는
물질현상인지라
(物質現狀)
본질이
아닌
현상의
존재로서
몸의
반연인
(攀緣)
것
일체유심조라는
(一切唯心造)
말은
맞지
않는
말이고
일체유정신조가
(一切唯精神造)
맞는
말
존재하므로
존재하니
우주정신이
현상인
물질,
우주만물을
만든
고로
정신이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봄69.
본질인
정신과,
물질인
마음
(생각)
정신
은(精神)
영체로서
(靈體)
태초의
(太初)
하늘인지라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
(本質)
입니다.
본질은
(本質)
현상으로
(現象)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
물질이
(物質)
존재할
수
있는
바탕이요
기운
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은
(本質)
정신이고
물질은
(物質)
몸과
마음
입니다.
마음은
생각인지라
생각은
생겨났다가
변하고
소멸되는지라
시간성
속에서
생멸하는
물질현상인지라
(物質現狀)
본질이
아닌
현상의
존재로서
몸의
반연인
(攀緣)
것
입니다.
일체유심조라는
(一切唯心造)
말은
맞지
않는
말이고
일체유정신조가
(一切唯精神造)
맞는
말
입니다.
본질이
존재하므로
물질이
존재하니
본질인
우주정신이
현상인
물질,
우주만물을
만든
것
입니다.
고로
정신이
(精神)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만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