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1. 목숨의 호흡과 심(深)호흡
봄81.
목숨의
호흡과
심(深)호흡
호흡이란
소아인
마음이
주(主)가
되어
쉬는
숨이고
심(深)호흡이란
대아인
정신이
숨
입니다.
우리가
본질의
하늘에서
갓
태어난
갓난아기
적에
하던
호흡이
배로
유장한
(悠長)
심호흡이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이며
정신을
망각하고
보이는
현상이며
몸을
자기로
여기는
마음
이고가
(ego)
생겨남으로
하루는
명암과
(明暗)
주야로
(晝夜)
일생은
생노병사로
(生老病死)
분열되는
(分裂)
바람에
명중암의
(明中暗)
조화와
(調和)
균형에서
(均衡)
쉬어지던
심(深)호흡이
명(明)
쪽으로
기울어져
명(明)을
좋아하고
암(暗)을
싫어하느라고
헐떡거리며
살게
「심(深)호흡」이
헐떡거리는
「목숨의
호흡」으로
바뀌게
된
것
심호흡은
찬
기운을
머리로
올리고
따뜻한
발바닥으로
내리는
운기와
(運氣)
숨을
고르는
조식의
(調息)
능력인지라
잃어버렸던
심(深)호흡을
되찾으면
거듭난
것으로,
몸의
건강과
마음의
자유
평화
행복을
보장하는
신통력이
(神通力)
생깁니다.
봄81.
목숨의
호흡과
심(深)호흡
목숨의
호흡이란
소아인
마음이
주(主)가
되어
쉬는
숨이고
심(深)호흡이란
대아인
정신이
주(主)가
되어
쉬는
숨
입니다.
우리가
본질의
하늘에서
갓
태어난
갓난아기
적에
하던
호흡이
배로
쉬는
유장한
(悠長)
심호흡이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이며
대아인
정신을
망각하고
눈에
보이는
현상이며
소아인
몸을
자기로
여기는
마음
이고가
(ego)
생겨남으로
하루는
명암과
(明暗)
주야로
(晝夜)
일생은
생노병사로
(生老病死)
분열되는
(分裂)
바람에
명중암의
(明中暗)
조화와
(調和)
균형에서
(均衡)
쉬어지던
심(深)호흡이
명(明)
쪽으로
기울어져
명(明)을
좋아하고
암(暗)을
싫어하느라고
헐떡거리며
살게
되어
유장한
(悠長)
「심(深)호흡」이
헐떡거리는
「목숨의
호흡」으로
바뀌게
된
것
입니다.
심호흡은
찬
기운을
머리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발바닥으로
내리는
운기와
(運氣)
숨을
고르는
조식의
(調息)
능력인지라
잃어버렸던
심(深)호흡을
되찾으면
거듭난
것으로,
몸의
건강과
마음의
자유
평화
행복을
보장하는
신통력이
(神通力)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