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0.
나
하나가
되기까지의
과정인
길과
도(道)
나의
육체는
목
윗부분인
머리
얼굴
부분과
목
아랫부분인
몸뚱이가
본래
하나로
붙어있는데
몸이
동작하는
동안
마음은
생각을
타고
과거나
미래로
쏘다녀
몸
따로
마음
따로
기능하여
하나이던
육체가
기능적으로
몸과
마음
둘로
분열되어
이별에서
오는
그리움이
생기고
하나인
육체를
상실함에서
오는
허무감
(虛無感)
공허감에
(空虛感)
시달리는
못된
사람,
덜된
사람으로
병고와
(病苦)
망상에
(妄想)
시달리며
살아가는
범부의
(凡夫)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급선무가
육체가
몸과
마음으로
분열된
(分裂)
것을
기능적으로
하나로
합일하여
상실한
육체를
복원하는
(復元)
일
입니다.
첫째로
이룩하여야
할
일은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는
일
입니다.
기능적으로
분열하여
작동하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일은
기능적으로
하나로
작동하도록
하면
될
것
입니다.
몸은
행위자이고
(行爲者)
마음은
사고자로
(思考者)
기능적으로
분열되어
작동하므로
몸과
마음을
하나로
작동하도록
하려면
마음이
사고기능을
중단하여야
하는
바
마음이
몸의
움직임을
주시하도록
(注視)
하면
생각을
일으킬
여지가
없어져
마음이
텅비어
무심이
되어
말하는
소리를
듣고
행동을
주시하여
감각하게
되면
몸의
행위자와
(行爲者)
마음의
주시자가
(注視者)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어
마음과
몸이
하나인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면
기능적으로
분열된
육체가
(肉體)
복원되면
육체의
지성,
(知性)
육감,
(肉感)
감각이
(感覺)
살아나
육체의
안에
있는
내면의
하늘을
감지하게
됨으로써
우주의
본질이요
바탕인
무한
하늘까지
한꺼번에
감지하여
영체를
(靈體)
깨달아
견성을
(見性)
하면
자기의
위대성에
(偉大性)
눈을
뜨게
되어
자기는
본질인
영체
(靈體)
물질인
육체가
(肉體)
하나인
존재임을
깨달아
정신의
개벽에
(開闢)
이릅니다.
심신일여를
(心身一如)
이룩하고
영육일체,
(靈肉一體)
영육쌍전을
(靈肉雙全)
이룩하여
두번을
이룩하여야
정신이
열
개(開)
열
벽(闢)
정신개벽이
(精神開闢)
됩니다.
정신이
차려져
정신이
육체
안에
들면
육체
안에
내재한
수천만
년에
걸쳐
유전된
유전자의
(遺傳子)
지혜가
육감으로
(肉感)
발동하여
척하면
순식간에
아는
한
차원
높은
지성이
(知性)
발현되어
물질문명에
(物質文明)
이은
정신문화가
(精神文化)
꽃을
피우게
될
것
입니다.
영체인
(靈體)
정신이
(精神)
육체의
(肉體)
센터인
하단전에
(下丹田)
들면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
마음이
몸을
움직이던
기득권을
(旣得權)
마음이
내려놓게
되어
숨이
죽으면
갓난아기
적에
하던
심호흡이
(深呼吸)
일어나
운기조식을
(運氣調息)
하여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머리가
서늘하고
시원해지면
아프지
않고
편안하여
몸의
건강이
당장
이루어지고
마음은
자유
평화
행복을
당장
누리게
되어
소원성취하고
(所願成就)
잇따라
몸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되고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되면
만사형통이
(萬事亨通)
되어
둘이
하나로
거듭난
둥근
사람이
되어
사람을
완성하고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
합니다.
봄100.
나
하나가
되기까지의
과정인
길과
도(道)
나의
육체는
목
윗부분인
머리
얼굴
부분과
목
아랫부분인
몸뚱이가
본래
하나로
붙어있는데
몸이
동작하는
동안
마음은
생각을
타고
과거나
미래로
쏘다녀
몸
따로
마음
따로
기능하여
하나이던
육체가
기능적으로
몸과
마음
둘로
분열되어
이별에서
오는
그리움이
생기고
하나인
육체를
상실함에서
오는
허무감
(虛無感)
공허감에
(空虛感)
시달리는
못된
사람,
덜된
사람으로
병고와
(病苦)
망상에
(妄想)
시달리며
살아가는
범부의
(凡夫)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급선무가
육체가
몸과
마음으로
분열된
(分裂)
것을
기능적으로
하나로
합일하여
상실한
육체를
복원하는
(復元)
일
입니다.
첫째로
이룩하여야
할
일은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는
일
입니다.
기능적으로
분열하여
작동하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일은
기능적으로
하나로
작동하도록
하면
될
것
입니다.
몸은
행위자이고
(行爲者)
마음은
사고자로
(思考者)
기능적으로
분열되어
작동하므로
몸과
마음을
하나로
작동하도록
하려면
마음이
사고기능을
중단하여야
하는
바
마음이
몸의
움직임을
주시하도록
(注視)
하면
생각을
일으킬
여지가
없어져
마음이
텅비어
무심이
되어
말하는
소리를
듣고
행동을
주시하여
감각하게
되면
몸의
행위자와
(行爲者)
마음의
주시자가
(注視者)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어
마음과
몸이
하나인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면
기능적으로
분열된
육체가
(肉體)
복원되면
육체의
지성,
(知性)
육감,
(肉感)
감각이
(感覺)
살아나
육체의
안에
있는
내면의
하늘을
감지하게
됨으로써
우주의
본질이요
바탕인
무한
하늘까지
한꺼번에
감지하여
영체를
(靈體)
깨달아
견성을
(見性)
하면
자기의
위대성에
(偉大性)
눈을
뜨게
되어
자기는
본질인
영체
(靈體)
물질인
육체가
(肉體)
하나인
존재임을
깨달아
정신의
개벽에
(開闢)
이릅니다.
심신일여를
(心身一如)
이룩하고
영육일체,
(靈肉一體)
영육쌍전을
(靈肉雙全)
이룩하여
두번을
이룩하여야
정신이
열
개(開)
열
벽(闢)
정신개벽이
(精神開闢)
됩니다.
정신이
차려져
정신이
육체
안에
들면
육체
안에
내재한
수천만
년에
걸쳐
유전된
유전자의
(遺傳子)
지혜가
육감으로
(肉感)
발동하여
척하면
순식간에
아는
한
차원
높은
지성이
(知性)
발현되어
물질문명에
(物質文明)
이은
정신문화가
(精神文化)
꽃을
피우게
될
것
입니다.
영체인
(靈體)
정신이
(精神)
육체의
(肉體)
센터인
하단전에
(下丹田)
들면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
마음이
몸을
움직이던
기득권을
(旣得權)
마음이
내려놓게
되어
숨이
죽으면
갓난아기
적에
하던
심호흡이
(深呼吸)
일어나
운기조식을
(運氣調息)
하여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머리가
서늘하고
시원해지면
아프지
않고
편안하여
몸의
건강이
당장
이루어지고
마음은
자유
평화
행복을
당장
누리게
되어
소원성취하고
(所願成就)
잇따라
몸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되고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되면
만사형통이
(萬事亨通)
되어
둘이
하나로
거듭난
둥근
사람이
되어
사람을
완성하고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