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7.
이치와
(理致)
기운
(氣運)
둘
다
갖추어
하나가
되어야
둥근
사람
입니다
이치란
(理致)
마음과
몸,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는
길을
이론적으로
(理論的)
생각으로
글로
표현하고
말로
설명함이라면
기운은
(氣運)
둘로
흐트러져
분열되는
(分裂)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력
(求心力)
집중력을
(集中力)
말
합니다.
이치를
(理致)
교학이라면
(敎學)
기운은
(氣運)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본격돌아봄
등의
수행
(修行)
입니다.
아무리
이치에
(理致)
통달하여
(通達)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하여도
힘이
없으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지
못하면
말짱
허당
(虛堂)
입니다.
그러나
어쩌다가
힘은
얻어도
둘이
하나가
되는
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상하게
(小詳)
밝히지
못하여
소통이
(疏通)
되지
못하고
불통이
(不通)
되면
중생제도를
(衆生濟度)
제대로
할
수
없으므로
이치와
(理致)
더불어
기운을
(氣運)
얻어
이(理)와
기(氣)
둘이
하나가
되어야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한
(圓融無碍)
둥근
사람이
되어야
절대로
가만히
있는
남을
건드리지
않아서
남에게
짜증을
내지
않고
남에게
화를
내지
않고
남의
험담을
하지
않아서
스스로
남을
건드리지
않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가만히
있을
자신이
(自信)
있어
자기에
대한
믿음이
서야
건강한
(健康)
신체에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所有者)
되어
대도를
(大道)
성취하였다고
(成就)
할
것
입니다.
봄107.
이치와
(理致)
기운
(氣運)
둘
다
갖추어
하나가
되어야
둥근
사람
입니다
이치란
(理致)
마음과
몸,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는
길을
이론적으로
(理論的)
생각으로
글로
표현하고
말로
설명함이라면
기운은
(氣運)
둘로
흐트러져
분열되는
(分裂)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력
(求心力)
집중력을
(集中力)
말
합니다.
이치를
(理致)
교학이라면
(敎學)
기운은
(氣運)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본격돌아봄
등의
수행
(修行)
입니다.
아무리
이치에
(理致)
통달하여
(通達)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하여도
힘이
없으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지
못하면
말짱
허당
(虛堂)
입니다.
그러나
어쩌다가
힘은
얻어도
둘이
하나가
되는
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상하게
(小詳)
밝히지
못하여
소통이
(疏通)
되지
못하고
불통이
(不通)
되면
중생제도를
(衆生濟度)
제대로
할
수
없으므로
이치와
(理致)
더불어
기운을
(氣運)
얻어
이(理)와
기(氣)
둘이
하나가
되어야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원융무애한
(圓融無碍)
둥근
사람이
되어야
절대로
가만히
있는
남을
건드리지
않아서
남에게
짜증을
내지
않고
남에게
화를
내지
않고
남의
험담을
하지
않아서
스스로
남을
건드리지
않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가만히
있을
자신이
(自信)
있어
자기에
대한
믿음이
서야
건강한
(健康)
신체에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所有者)
되어
대도를
(大道)
성취하였다고
(成就)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