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5.
죄(罪)를
짓는
것과
벌(罰)을
받는
것은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는
자가
다르고
벌을
주는
자가
다르다고
은연중
생각합니다.
죄란
우주의
일법을
(一法)
범하는
것으로
사람을
단죄하여
(斷罪)
남에게
짜증
내거나,
남을
미워하거나,
남에게
화를
내거나,
남에게
성질을
부리거나,
남에게
험담을
하거나,
남에게
욕설을
하거나,
남에게
폭력을
하는
행위는
스스로
죄를
짓는
일인
동시에
스스로
벌을
받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남을
미워하게
되면
한밤중에
서리가
내리는
것과
같아
몸이
차가와지면서
몸이
아파지므로
내가
죄를
짓는
동시에
내가
벌을
받는
것이
하나이고
남에게
짜증이나
화를
내면
동시에
머리에
열이
올라
머리가
아파지므로
내가
죄를
짓고
내가
벌을
받는
것으로
죄와
벌이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남과
언쟁을
하면
그
자체가
무척
힘들고
괴로우므로
죄를
짓는
동시에
벌을
받는
것이
됩니다.
사람이
오직
한가지
죄가
있다면
고귀하고
(高貴)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이고
만물의
(萬物)
영장인
(靈長)
사람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리거나,
험담을
하거나,
욕설을
하면
즉시
병고의
(病苦)
형태로
벌을
받으므로
자기가
죄를
지으면
자기가
벌을
받으므로
자기가
자기의
하나님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115.
죄(罪)를
짓는
것과
벌(罰)을
받는
것은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는
자가
다르고
벌을
주는
자가
다르다고
은연중
생각합니다.
죄란
우주의
일법을
(一法)
범하는
것으로
사람을
단죄하여
(斷罪)
남에게
짜증
내거나,
남을
미워하거나,
남에게
화를
내거나,
남에게
성질을
부리거나,
남에게
험담을
하거나,
남에게
욕설을
하거나,
남에게
폭력을
하는
행위는
스스로
죄를
짓는
일인
동시에
스스로
벌을
받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남을
미워하게
되면
한밤중에
서리가
내리는
것과
같아
몸이
차가와지면서
몸이
아파지므로
내가
죄를
짓는
동시에
내가
벌을
받는
것이
하나이고
남에게
짜증이나
화를
내면
동시에
머리에
열이
올라
머리가
아파지므로
내가
죄를
짓고
내가
벌을
받는
것으로
죄와
벌이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남과
언쟁을
하면
그
자체가
무척
힘들고
괴로우므로
죄를
짓는
동시에
벌을
받는
것이
됩니다.
사람이
오직
한가지
죄가
있다면
고귀하고
(高貴)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이고
만물의
(萬物)
영장인
(靈長)
사람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리거나,
험담을
하거나,
욕설을
하면
즉시
병고의
(病苦)
형태로
벌을
받으므로
자기가
죄를
지으면
자기가
벌을
받으므로
자기가
자기의
하나님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