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8.
숨죽여봄으로
본질의
나,
본연의
나,
우주와
도킹합시다.
숨죽여보면
생각이나
감정이
전무한
내면의
무한대한
하늘인
무심이
(無心)
되고
숨죽여봄이
지속되면
중심이
잡히면서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집중력
일심이
(一心)
발로되어
지도리가
서면서
내면의
거울을
비추어
보노라면
하늘의
중심인
하단전에서
힘차게
붕긋
솟으면서
숨을
들이키고
가늘고
길게
숨을
내뿜는
것이
보입니다.
한
호흡지간에
견성을
하여
무한대한
하늘로
등천하여
거대한
침묵과
더불어
가득차
있는
황홀한
광명을
보고
누리며
목숨의
호흡이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면서
운기가
(運氣)
되어
유한하고
한정된
몸과
마음의
치유가
단박
이루어짐을
확인
합니다.
그리하여
텅빈
순백의
하늘이
고요하고
맑고
밝아
정신이
차려져
원심력으로
작용하는
생각이나
감정을
취사선택하는
감성의
능력이
발현되어
시비선악을
자유자재하는
도덕성이
살아납니다.
도덕율에
맹종하는
타율적이고
낡은
도덕성이
아닌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새로운
도덕성입니다.
선천의
도덕이
아닌
후천의
도덕입니다.
고정된
법에
따라
행하고
사후에
심판하지
않고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하는
(臨機應變)
입법
행정
사법기능이
삼위일체가
되도록
합시다.
시간적으로
간격이
없어
연속적
동시적이어서
매순간
새로운
법을
창조하여
행하고
즉각
보고
깨달아
수정보완하는
주체성을
발휘하며
삽시다.
오직
숨죽여봄
한
법으로
만법을
관통
합시다.
봄88.
숨죽여봄으로
본질의
나,
본연의
나,
우주와
도킹합시다.
숨죽여보면
생각이나
감정이
전무한
내면의
무한대한
하늘인
무심이
(無心)
되고
숨죽여봄이
지속되면
중심이
잡히면서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집중력
일심이
(一心)
발로되어
지도리가
서면서
내면의
거울을
비추어
보노라면
하늘의
중심인
하단전에서
힘차게
붕긋
솟으면서
숨을
들이키고
가늘고
길게
숨을
내뿜는
것이
보입니다.
한
호흡지간에
견성을
하여
무한대한
하늘로
등천하여
거대한
침묵과
더불어
가득차
있는
황홀한
광명을
보고
누리며
목숨의
호흡이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면서
운기가
(運氣)
되어
유한하고
한정된
몸과
마음의
치유가
단박
이루어짐을
확인
합니다.
그리하여
텅빈
순백의
하늘이
고요하고
맑고
밝아
정신이
차려져
원심력으로
작용하는
생각이나
감정을
취사선택하는
감성의
능력이
발현되어
시비선악을
자유자재하는
도덕성이
살아납니다.
도덕율에
맹종하는
타율적이고
낡은
도덕성이
아닌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새로운
도덕성입니다.
선천의
도덕이
아닌
후천의
도덕입니다.
고정된
법에
따라
행하고
사후에
심판하지
않고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하는
(臨機應變)
입법
행정
사법기능이
삼위일체가
되도록
합시다.
시간적으로
간격이
없어
연속적
동시적이어서
매순간
새로운
법을
창조하여
행하고
즉각
보고
깨달아
수정보완하는
주체성을
발휘하며
삽시다.
오직
숨죽여봄
한
법으로
만법을
관통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