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9. 깨달음의 두가지 측면

유종열
2022-02-15
조회수 17


봄89. 


깨달음의 


두가지 

측면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

 

첫번째로 

가야할 

길이


숨을 

죽여


생각을 

비운 

다음


내면의 

무한 

하늘을 

열고


중심을 

잡아


그 

하늘이 

운행하는


호흡과 

심장의 

박동을


감각하는 

입니다.

 

하늘을 

보면


생각과 

감정이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습니다.

 

내가 

하늘이고


하늘에서 

와서


하늘로 

돌아가는 


깨닫습니다.

 

깨닫고 

나서 

하는


오후수행이

(悟後修行)


두번째 

깨달음의 

길로서


자기도 

모르게

고정관념이 

되고

상식이 


카르마가


자기의 

몸을 

지배하는 


낱낱이 

보고 

깨달아


착각을 

깨우쳐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바로 

보고


알고 

고치는

과정

입니다.

 

첫번째 

깨달음은


전체적 

포괄적이라면


두번째 

깨달음은


구체적 

개별적인 

입니다.

 

깨달음이란

보이지 

않는


정신을 

밝혀


아닌 

것을


아닌 

줄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맹신하고

행하는


착각을 

깨고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진실을 

정각하여


바로잡음

입니다.

 

본연의 

나인

하늘은


텅비어


어떤 

결론이나


주의 

주장이 

없는데

 

현상의 

나는


고정관념이나 


주의 

주장이

꽈리를 

틀고

자리잡고 

있은 


내면의 


하늘

거울을 

비추어 

보아


닦아 

비워내어


깨끗한 

청천하늘을

유지하고 

견지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닦는다고 

합니다.(修)

 

집안이나 

사무실 

청소는

할 

줄 

알면서


자기의 

내면을 

닦지 

않는다면


먼지와 

쓰레기로 

덮혀


내면의 

거울에는

아무 

것도 

비치지 

않아


감성이 

잠재되고 

입니다.

 

그리하여

무명이 

되고 

맙니다.

 

깨달음이란

잘못 

알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상식등의


카르마 

에고를

깨달아 


닦아 

비우고


정견에 

(正見)

도달함

입니다.

 

정견이란


어떠한 

선입견이나

결론이 

없는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하늘인


대아가 

삶을 

운전하는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한 

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하여


매일 

하루 

한건씩


자기의 

허물을 

발견하여


고치는 

삶을 

위하여


치열하게 

살아

갑시다.

 

한 

예를 

들면


숨이 

끊어지면 

죽는다는


무의식적인 

고정관념을


숨이 

끊어져도


심장이 

뛰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죽여봄을 

통하여


자각하고


바로 

잡는 

것이


업장소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