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8. 중(中)과 중간(中間)
봄78.
중과
(中)
중간
(中間)
가운데란
시간의
연속성인
들이키는
숨과
내쉬는
숨사이에
있는
공간을
중간이라고
하고
숨이나
숨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바탕으로서의
가운데
중(中)
이라고
합니다.
중(中)이란
숨을
죽여
공간에
중심을
잡은
중심과
연결되어
들이키고
내뿜는
호흡운동으로
저절로
돌아가는
바탕에
축(軸)이
서
가운데도
숨죽임이
있고
있어
동중정이요
(動中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과
정이
짝을
이룹니다.
동이란
(動)
들이쉬고
내뿜음이요
정이란
(靜)
죽인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中)
움직임이며
움직이는
않음
입니다.
죽음
삶이요
삶
중이란
숨죽여
동하지
동하는
흡입과
배출작용의
원점이요,
(圓点)
중심
(中心)
숨죽여봄
하면
들이킬
때도
숨죽여봄이요
내쉴
숨죽여봄으로
들이키거나
내쉬거나
항상
존재합니다.
하며
살면
바탕인
허공,
하늘을
늘보며
살게
됩니다.
또한
무한
허공의
중심에
자리를
잡아
돌리는
하늘의
주인이
이렇게
되면
중간도
공간으로
중(中)으로
편입
허공만
중심이
없으면
죽은
하늘이고
허공에
있어야
운행이
가능한
살아있는
하늘
봄78.
중과
(中)
중간
(中間)
가운데란
시간의
연속성인
들이키는
숨과
내쉬는
숨사이에
있는
공간을
중간이라고
(中間)
하고
들이키는
숨이나
내쉬는
숨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바탕으로서의
공간을
가운데
중(中)
이라고
합니다.
중(中)이란
숨을
죽여
공간에
중심을
잡은
가운데
중심과
연결되어
들이키고
내뿜는
호흡운동으로
저절로
돌아가는
바탕에
축(軸)이
서
들이키는
가운데도
숨죽임이
있고
내쉬는
가운데도
숨죽임이
있어
동중정이요
(動中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과
정이
짝을
이룹니다.
동이란
(動)
들이쉬고
내뿜음이요
정이란
(靜)
숨을
죽인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중(中)이란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中)
움직임이며
움직이는
가운데
움직이지
않음
입니다.
죽음
가운데(中)
삶이요
삶
가운데(中)
죽음
입니다.
가운데
중이란
(中)
숨죽여
동하지
않는
중심과
연결되어
동하는
흡입과
배출작용의
원점이요,
(圓点)
중심
(中心)
입니다.
숨죽여봄
하면
들이킬
때도
숨죽여봄이요
내쉴
때도
숨죽여봄으로
숨죽임이
들이키거나
내쉬거나
항상
존재합니다.
숨죽여봄
하며
살면
바탕인
허공,
하늘을
늘보며
살게
됩니다.
또한
무한
허공의
중심에
자리를
잡아
돌리는
하늘의
주인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중간도
(中間)
바탕인
공간으로
중(中)으로
편입
됩니다.
허공만
있고
중심이
없으면
죽은
하늘이고
허공에
중심이
있어야
운행이
가능한
살아있는
하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