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7. 인당(印堂)과 백회(百會)
봄67.
인당과
(印堂)
백회
(百會)
인당은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의
(眉間)
중심에
있는
혈(穴)
입니다.
인당을
뚫고
들어가면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키는
뇌량과
마주칩니다.
뇌량은
좌뇌의
생각이
우뇌의
감각으로는
통하지만
감각이
생각
쪽으로는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뚫기
위해서는
감각으로
생각을
늘
돌아봄으로
관통하면
좌뇌
우뇌로
갈라진
내면의
공간이
합일되기에
이릅니다.
열린
것을
일러
인당이
열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공간이란
본래
하나인지라
공간이니
외면의
공간으로
분리
되지
않은
것이므로
공간과
공간을
뚫어
하나의
무한
통합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백회를
열어
통합시켜야
무한공간이
되어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나도
일어난
바가
없어
생각과
다스려진다고
백회혈이란
우리
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백회가
열려야
허공인
바탕이
현전하게
됩니다.
무한의
하늘이
하늘의
중심인
하단전에
순수의식이
자리를
잡아
감정을
바라봄으로
감각하여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게
무궁
열리어
텅빈
평상심이
저절로
거느리고
쓰게
일마친
일없는
사람이
좌우로
막혀있는
뇌량을
뚫는
연다고
하고
하나로
통하게
대원의
(大圓)
단전에
잡게
이
과정이
사람을
완성하는
길이요,
도
일편단심
끊임없이
안으로
파고
들어가다
보면
열리고
이윽고
안착하게
봄67.
인당과
(印堂)
백회
(百會)
인당은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의
(眉間)
중심에
있는
혈(穴)
입니다.
인당을
뚫고
들어가면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키는
뇌량과
마주칩니다.
뇌량은
좌뇌의
생각이
우뇌의
감각으로는
통하지만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
쪽으로는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뚫기
위해서는
우뇌의
감각으로
좌뇌의
생각을
늘
돌아봄으로
관통하면
좌뇌
우뇌로
갈라진
내면의
공간이
합일되기에
이릅니다.
내면의
공간이
열린
것을
일러
인당이
열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공간이란
본래
하나인지라
내면의
공간이니
외면의
공간으로
분리
되지
않은
것이므로
내면의
공간과
외면의
공간을
뚫어
하나의
무한
공간으로
통합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백회를
열어
내면의
공간과
외면의
공간을
통합시켜야
무한공간이
되어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나도
일어난
바가
없어
생각과
감정이
다스려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백회혈이란
우리
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백회가
열려야
무한
허공인
바탕이
현전하게
됩니다.
무한의
하늘이
열려야
하늘의
중심인
하단전에
순수의식이
자리를
잡아
생각이나
감정을
바라봄으로
감각하여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게
됩니다.
백회가
열려야
무궁
하늘이
열리어
텅빈
평상심이
되어
저절로
생각이나
감정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게
되어
일마친
일없는
사람이
됩니다.
좌우로
막혀있는
뇌량을
뚫는
것을
인당을
연다고
하고
내면의
공간과
외면의
공간을
하나로
통하게
하는
것을
백회를
연다고
하고
무한
하늘이
열려야
대원의
(大圓)
중심인
단전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
과정이
사람을
완성하는
길이요,
도
입니다.
일편단심
끊임없이
안으로
파고
들어가다
보면
저절로
인당이
열리고
백회가
열리고
이윽고
하단전에
안착하게
됩니다.